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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강릉으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강릉에서 지내면서 가장 인상적인 곳은 하루 머물면서 한옥체험을 한 선교장(船橋莊)안에 있는 다도체험장인 활래정(活來亭)과 정자를 에워싸고 있는 연꽃이었습니다. 제가 아내와 차를 마시는 사이에 딸 아이가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연꽃사진을 찍었는데 제법 볼만해서 올려봅니다.
연꽃을 찍은 큰아이와 막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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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엄마는 어디 계신감...딸을 안키워바서리 귀엽다...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아고 이뻐라~아가들과 연꽃이 하나로 어우러집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활래정 연꽃 향기 맡으며 이쁜 딸들과 좋은 시간을 지냈네요.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감사드립니다. 임천거사님 ^^ 연꽃처럼 예쁜 두따님~ 나무아미타불 _()_
연꽃마냥 이쁜 두 따님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예쁜 공주님이시네요. 거사님 좀 닮았네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예쁜 공주님들이시네요... 연꽃도 아름답구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연꽃과 공주님 두분! 잘 어울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해맑도록 이쁜 두 공주님이시네요...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예쁜 두 따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예쁜 두따님 이시네요 늘 좋으시겠습니다...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