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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담바라 향기
 
 
 
카페 게시글
일원시집 기포의 새벽편지-515
실린달 추천 0 조회 159 16.05.29 07:0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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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9 08:12

    첫댓글 스님!
    멍석을 보는 순간 어린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그때는 집집마다 짚으로 만든 멍석이 있었고
    여름날 저녁에는 멍석을 깔고 가족들과 이웃들과 놀았던 생각이 납니다.
    요사이는 간편한 메트가 온 한강변을 덮고도 남습니다.
    아직도 멍석이 있다면 무거워서 들고 다니가가 매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하던 짓도 멍석 깔면 안한다는 속담도 샛각납니다....

  • 16.05.30 06:17

    그랬습니다. 멍석은 정겨운 가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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