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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피부염 커뮤니티
 
 
 
카페 게시글
오늘의 치료 일기 지루성피부염 완치전략[완결편]
gidongchan 추천 1 조회 30,502 11.06.10 11:37 댓글 1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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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01 19:48

    ㅠㅠ

  • 15.12.22 05:33

    결론은 식습관이랑 운동 반신욕이 답이란말씀이세요??

  • 16.01.25 16:32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16.02.12 19:19

    존경스럽고 인내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에이스 에이스

  • 16.03.03 23:12

    이글 보고 이년정도 꾸준히 운동하고 목욕탕다니면서 반신욕했습니다. 반신욕을 매일하면 수도세도그렇고 목욕탕도 매일 갈수있는 상황은 아니라 일주일에 두번정도 목욕탕가서 땀내고 나머지는 30분씩 두꺼운옷입고 런닝머신뛰면서 땀냈어요. 저도 십년동안 앓으면서 이곳저곳 안가본데 없는데 이 방법이 저한테 답인거같습니다. 글쓰니분께 정말 감사하구요. 근데 솔직히 완치까지는 안되네요... 정상인?정도로 보일정도로 완화된것처럼 보이나 원래본피부가 아닌 지루가 있는 부위에 생기는 얇은막이 없어지질 않아요 그리고 점점 부위가 넓어집니다.. 두피는 이미 만성화된지 오래고 이마 볼 까지 내려왔는데 이제 입주변까지 난리네요..

  • 16.03.03 23:14

    대체 왜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는걸까요 그리고 왜 점점 넓어지는 걸까요 ㅠㅠㅠ 정말많이 좋아졌고 이제 좋아질일만 남았따고 생각했는데 입주변이 지금 심하게 올라온거 보니까 착잡해지네요...

  • 16.03.04 12:11

    @얄루 얄루님 저랑 완전똑같아요 저도이글보고 반신욕찜질방방법이맞아서 호전은됬는데 완치는안되네요 입주변에올라오고 ㅜ 저랑똑같아요 요즘우울하네요

  • 16.03.04 12:12

    @얄루 기동찬님은완치하셨는데 전호전만되고 기동찬님만나보고싶네요 ㅜ

  • 16.03.04 12:35

    @꿀핍되자 많이 좋아졌으니까 시간이 지나면 이 얇은 막도 다 없어지겠찌 하면서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부위가 넓어지는게 보이니까 너무 우울해요 ㅠㅠㅠ 혹시 여성분이시면 생리불순+지루성피부염+부정출혈 이런것도 있으시면 산부인과에 검사한번하러 가보세요 이게 다낭성난소증후군 증상이라던데 혹시 지루성이 이런 호르몬 문제일수도 있으니까.. 저는 일단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놓고 있거든요 ㅠㅠ 저 증상도 완전 해당되서.. 다담주 쯤에 산부인과에 검사한번받으러 가볼려구요... 휴.. ㅠㅠ

  • 16.03.04 12:44

    @얄루 얄루님 혹시 전에썼던글검색해읽어밨는데요 저는 각질제거후 팩한후접촉성핍염이됬는데 글읽어보니까요저처럼 피부보호막이약해져서인것같아요 휴 좁쌀이라고해야되나얼굴에조그만하게 올라온부분은간지럽고 그래요 ㅜ 반신욕찜찔방에가면 악화되진않는데 완치는안되네요 우울하고힘드네요 반신욕 2년되셨데 나아진거면 4년이면 더나아질거예요

  • 16.10.06 08:4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7.01.29 20:19

    감사합니다

  • 17.02.14 23:29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7.02.22 23:14

    와 정말 고마운 글입니다. 눈이 번쩍 뜨입니다.
    어려서부터 지루성피부염으로 대학병원, 피부과, 한의원, 뭔요법, 뭔 연고 샴푸 비누등등 별별거를 쓰면서 우울증에 빠져있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더워도 땀 한방울이 안나는 악건성 피부예요. 바로 제 얘기네요. 와~ 당장 시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7.02.22 23:20

    병원, 한의원에 갖다 바친 돈은 기억도 못할 금액... 재발 100번도 더해서 어떻게 다스리고라도 살 수 있을까
    와우~ 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다니..열심히 해볼랍니다.
    도대체 전 남들이 땀을 비오듯 쏟는 오뉴월에 보송보송하기만 하니.. 목욕탕, 찜질방에서도 땀 안남..
    아이고~ 어떻해서든 땀을 흘려야 하는데~

  • 17.03.20 12:28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17.07.04 19:26

    혹시 샴푸는 어떤거 쓰면 괜찮나요 ??

  • 17.10.07 23:2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1.06.15 15:02

    우선 작성자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1번째는 하*마음한의원 2년 다녀서 완치를 했구요.(34세 완치)
    2번째는 이 글 보고 비슷하게 해서 95% 정도 호전되었어요.(44세 완치)

    제가 이글보고 나름대로 적용한거를 알려드릴께요.
    운동, 반신욕 이런거 하지 않았습니다.
    금주는 5개월동안 했으며, 흡연은 계속합니다.

    일주일에 2-3회 사우나(무조건 습식, 건식은 절대안됨) 가서
    약3분간 땀을 빼고(땀이 안나도 그냥 3분정도만) 잠시 휴식 후 찬물에서 5분정도 놀다가
    몸이 차가워지면 다시 습식사우나 3분 다시 찬물에서 5분놀기
    이렇게 딱 2회만 반복함.

    약 6개월동안 반복해서 현재는 95% 완치되었어요.
    이방법이 정확하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경우는 잘 맞는 거 같아서
    현재에도 주1회 습식 사우나를 같은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댓글 이런거 잘 안쓰는 편인데, 너무 고마워서 글 남깁니다.

  • 23.02.17 17: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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