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灯籠 (꿈속의 등롱)
歌:瀬口侑希 訳 : 演歌守役
울고 있는 듯한 바람소리인가
아니예요 나의 한숨소리 입니다
만일 당신이 원하신다면
관세음보살이라도 야차라도
한겨울에 나비라도 될텐데
눈속에 아른거리는 등롱 꿈인지 생시인지
불속에서도 녹지 않는 눈처럼
사랑을 지키며 살고 싶어요
당신이 눈군가를 안았다면
그 체취 제가 지워드릴께요
지워버려도 떨어지지 않는 그림자
끝없이 이어지는 하얀 어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보고싶지 않아
한가지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해
당신 생각 이외엔 필요 없어요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노래가 대단히 좋습니다. 가사를 퍼갑니다.더욱 건강하시고 즐거우십시요.항상 좋은곡 감사합니다.
멋진 곡 또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노래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옵고 행복 하십시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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