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암유록은 조희성님을 구세주로 예언하고 있다" | ||||
격암유록이란?
격암유록은 지금부터 500년 전인 중종시대 천문학 교수였던 격암 남사고 선생이 우리민족에게 전하는 예언서로서, 현재 국립중앙도서관 고서목록 1496-4호로 보관되어 있다. 국내의 모든 종교와 관련학계에서도 이 책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예언의 내용을 밝히고자 노력하고 있다. 격암유록에는 우리나라 지나온 역사적 사실 즉, 이씨조선의 멸망, 일본에 의한 36년간의 지배, 8.15 해방과 6.25사변에 의한 분단, 4.19의거, 5.16군사정변, 역대 대통령 등에 대한 예언이 100% 적중했다는 점을 놓고 보았을 때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 「모든 세기」보다도 더 위대한 예언서라고 국내 지식인들은 평가하고 있다. |
<격암유록> - 지금부터 500년 전인 중종시대 천문학 교수였던 격암 남사고 선생이 우리 민족에게 전하는 예언서로서, 현재 국립중앙도서관 고서목록 1496-4호로 보관되어 있다. |
격암유록 ‘十勝歌’에는 구세주, 정도령, 미륵불은 한사람으로 출현한다고 예언되어 있다
八萬經內普惠大師 彌勒佛之 十勝이요 義上祖師三昧海印 鄭道令之 十勝이요 海外道德保惠之師 上帝再臨十勝이니 儒佛仙異言之說 末復合理十勝이라 팔만대장경에 예언된 생미륵부처님도 십승(十勝)을 말하며, 유교에서 말하는 정도령도 십승(十勝)을 말함이며, 성경에 예언된 보혜사성령 즉, 하나님(구세주)이 재림한다는 것도 십승(十勝)을 말하고 있으니, 유교, 불교, 기독교에서는 각각 자기종교에 맞추어 정도령, 생미륵불, 메시아 구세주가 나온다고 말은 다르게 하고 있지만, 결국은 십승 한사람을 뜻한다고 예언되어 있다.
정도령은 조(曺)씨 성(姓)으로 출현한다 격암유록 새 41장에 십승은 조씨로 출현한다고 예언되어 있다. 人生秋收 糟米端風驅飛 糟飄風之人 弓乙十勝 인생을 심판하실 분은 지게미조(糟)자에서 쌀미(米)자를 바람끝(端風)에 휘몰아 날려보낸(驅飛) 조(曹)씨 성을 가지신 분이며 이 분이 바로 십승(정도령)이다.
정도령님은 밝은 별(희성:熙星)이란 이름으로 출현한다
欲識蒼生保命處 吉星照臨 眞十勝 영생하는 지식을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면서 생명을 보전케 하는 곳은, 길한 별이 비추어 임하는 진인 십승이 있는 곳이다. 大白金星曉星照라 대백(大白)은 크고(大) 희게(白) 이루어진 의인을 뜻하며, 금성(金星)은 샛별, 효성(曉星)역시 새벽 별, 즉 금성(金星)과 효성(曉星)은 아침에 밝게 빛나는 별을 표현한 말이므로, 의인(義人)은 밝은 새벽 별이란 이름으로 나오게 된다는 예언이다. 조희성(曺熙星)님은 1931년 음력 6월 28일 새벽 4시 즉, 금운(金運)시간대에 금성이 밝게 빛나는 새벽에 태어났을 뿐만 아니라, 28일은 별(星)의 날로서 집안 할아버지가 별의 날 새벽에 태어났다 하여 밝은 별(熙星)이란 이름을 지어 주셨다 한다.
정도령(구세주)은 대한민국에서 출현한다
大陸東方 海隅半島 天下一氣 再生身 利見機打破滅魔 대륙동방인 우리나라 한반도 땅에서 천하 기운을 하나로 모은 구세진인 正道令이 나오셔서 바라보는 대로 마귀를 박살내신다.
정도령은 한강변에 있는 김포에서 태어난다
金白土城 漢水邊 금(金)은 금운(金運)을 뜻하고, 백(白)은 희게 이루어진 의인(義人)을 뜻하며, 토(土)는 에덴동산, 성(城)은 의인이 있는 성(城)을 뜻하므로, 금운(金運)으로 희게 이루어져서 에덴동산을 회복하신 구세진인은 한수변에서 태어난다고 예언한 것이며, 여기서 한수변은 한강변으로, 김포는 한강변에 위치해 있어, 출장론(出將論)에서 예언된 김포와 서로 일치한다. 西湖出生眞人 서호(西湖)에서 진인이 출생한다는 예언으로, 서는 오행상 금(金)을 뜻하고, 물가 호(湖)는 물가 포(浦)를 뜻하므로, 서호(西湖)는 김포(金浦)를 숨겨서 예언해 놓은 것이다. 조희성님의 출생지인 김포와 이 예언은 정확하게 일치한다.
정도령은 양띠인 신미생(辛未生)으로 태어난다
正道令은 1931年 신미생(辛未生) 양(羊)띠로 태어날 것이 격암유록 궁을론(弓乙論)에 다음과 같이 예언 되어있다 靑龍之後 女上加一 地邊去土 狗驚羊喜 五十八年 청(靑)은 오행상 갑(甲), 용은 용띠 진(辰)이므로 갑진년(甲辰年)을 뜻한다. 甲辰年은 1904年이 되며, 여상가일(女上加一)은 여(女)를 한 번 더 더하라는 뜻인데, 女는 일곱 七자를 반대로 붙여놓은 글자니 14를 (七 + 七 = 14) 뜻하며, 한 번 더 더하라는 뜻이니 28이 된다. 따라서 1904년도부터 28년 후는 1931년 양(羊)의 해가 되어 正道令 曺熙星님의 출생 년도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지변거토(地邊去土)란 따지(地)에서 토(土)자를 없애라(去)는 뜻으로 어조사 야(也)를 의미한다. 그런데, 그 후에 나오는 구경양희 오십팔년을 보면 구(狗)는 개를 뜻하므로, 지지(地支)로 술(戌), 경(驚)은 음(音)으로 경(庚)을 뜻하므로, 庚戌年 즉 한일합병이 되었던 1910년을 말하며, 이후에 양의 띠로 나오시는 분이 기뻐하는 일이 있겠는데, 이때 이분의 나이가 58세가 된다고 예언되어 있다. 1931년 양띠로 출생한 正道令 曺熙星님이 58歲가 되는 해에 어떤 즐거운 일이 있었는가? 바로 이 해는 1988年으로 우리나라에서 88올림픽이 열려 우리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알려지는 해가되었으며, 구경양희에서 ‘구경’이란 음을 그대로 빌면 88올림픽 ‘구경’거리가 생기는 해인 고로, 이 예언 내용도 정확하게 맞추었다고 볼 수 있다.
정도령은 전도관에서 도를 닦고 완성자가 된다
人惠無心村 十八退 丁目雙角三卜之人 千口人間 以着冠也 이는 파자(破字)로 된 예언으로, 사람인(人)변에 혜무심(惠無心)은 혜(惠)字에서 마음심(心)字가 없다는 뜻이며, 촌십팔퇴(村十八退)는 촌(村)字에서 십팔(十八)을 빼라는 뜻으로 촌(寸)字를 뜻하므로, 파자(破字)를 다 합(合)하면 전(傳)자가 된다. 정목쌍각(丁目雙角)이란 丁目위에 뿔(角)을 두 개 붙이라는 뜻으로 수(首)字를 뜻하며, 여기에 삼복인(三卜人)을 조립하면 도(道)자가 되고, 같은 방법으로 천구인간(千口人間)에서 千口人은 사(舍)자를 뜻하며, 여기에 이착관야(以着冠也) 즉, 관(官)을 붙이라는 뜻으로, 조립하면 관(館)자를 뜻한다. 따라서 이 세 글자를 합하면 전도관(傳道館)이 된다. 儒佛仙 合一之道 天下之宗也라 바로 이 전도관에서 유교, 불교, 기독교를 하나로 합(合)할 완성의 도(道)가 나오며, 이 도는 천하에 으뜸가는 하나밖에 없는 道(宗敎)이다
정도령(十勝)은 전도관 박태선 장로가 완성시킨다
最好兩弓 木人으로 十八卜術誕生하니 최호양궁이란 첫 번째의 감람나무를 뜻하며, 목인은 목운(木運)으로 오실 분이란 뜻이고, 십팔복(十八卜)은 박(朴)씨 성을 나타낸 것이다. 三聖水原三人之水 羊一口의 又八일세 삼성수원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근원이 되는 수원지라는 뜻이며, 이 수원지가 바로 삼인지수(三人之水) 와 양일구의 우팔(羊一口의 又八)이다. 여기서 삼인지수(三人之水)는 태(泰)자를, 양일구우팔(羊一口又八)이란 선(善)자를 파자(破字)로 표현한 것이다. 즉 박태선(朴泰善) 장로님을 뜻한다. 이 예언대로 正道令 曺熙星님께서 완성자가 되실 때까지 영적 엄마로 모셨던 분이 박태선 장로님이다. 다음 예언을 보면 박태선 장로님이 十勝 완성자를 키우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修道先出 容天朴을 世人不知모르거든 수도해서 먼저 나온 하늘이 낸 朴씨(朴태선 장로)를 세상 사람들아 모르거든 天崩地坼素砂立을 十勝人께 문의하소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소사에서 다시 천지공사를 하는 十勝(正道令)에게 물어 보라. 즉, 박태선 장로님이 하늘의 역사를 하여 완성자(十勝)를 배출하게 되어 있는데, 처음에 박태선 장로님이 하늘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보지 못할지라도 포기하지 말고, 완성자가 소사에서 역사하고 있으니 그 곳을 찾아가야 한다는 예언이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서 정리하면, 마지막 완성자 十勝은 박태선 장로님이 세우신 傳道館에서 연단을 받아 완성자가 되신 후, 소사(素砂)땅에서 천지공사를 하게 된다는 예언이다. 이 예언 그대로 조희성님은 현재 역곡 소사 땅에 구원의 방주 「승리제단」을 세워 천지공사를 하고 있다.
정도령님은 노고산 밑에 있는 밀실(密室)에서 도를 완성한다
隱居密室生活計 弓弓乙乙避難國 밀실에 은거하여 영생의 계획을 세우겠는데, 바로 여기가 궁궁을을(弓弓乙乙) 즉, 정도령이 잠시 피난할 곳이다. 정도령 조희성님은 이긴자가 되기 전 전도관에서 불렀던 속칭 ‘밀실(密室)’이란 곳에서 약 3년간 박태선 장로가 키우신 해와 이긴자로부터 모진 연단을 받고 완성자가 되었다. 이 밀실은 소래산(蘇來山)과 노고산(老枯山)이 마주 바라다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다. 격암유록 세론시(世論視)에는 바로 이곳에서 성인이 출세한다고 정확하게 예언되어 있다. 鷄龍創業 曉星照臨 草魚禾萊之山 天下名山 老枯相望 三神役割 非山十勝 하늘의 천지공사를 하실 분은 밝은 별이란 이름을 가지신 분으로, 소래산(草魚禾萊之山을 조립하면 蘇萊山이 됨)과 천하명산인 노고산(老枯山)이 서로 마주보는 곳(현재 密室이 있는 위치임)에서 삼신(三神) 즉, 삼위일체 하나님이 역사하시어, 十勝(정도령)을 배출한다. 정도령 조희성님의 마지막 연단지인 밀실(密室)이 있는 지명을 정확하게 예언한 것이다. 참고적으로 정도령님이 연단을 받고 완성자가 되었던 밀실은 현재 전도관 오만제단이 있는 노고산에서 소래산이 보이는 쪽에 위치해 있으며, 노고산 정상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다.
정도령은 역곡 소사 땅에 승리제단을 세워 영생의 역사를 한다
시종간야 소사지 시작할 곳도 끝마칠 곳도 소사땅(素砂地)이라고 예언되어 있다. 정도령 조희성님이 완성된 곳도 소사에 있는 밀실이며, 현재 백만 승리제단을 세워 역사 하시고 있는 곳도 소사땅이다. 修道先出 容天朴을 世人不知모르거든 天崩地坼素砂立을 十勝人께 문의하소 앞에서 설명했던 내용으로 수도해서 먼저 나온 하늘의 사람인 朴씨(朴泰善 長老)를 모르겠다면, 소사에서 역사 하시는 마지막 완성자인 十勝(正道令)에게 물어 보라는 뜻으로, 십승 정도령은 소사 땅에서 천지공사를 하게 된다는 예언이다. 현재 정도령님께서 천지공사를 하는 백만 승리제단은 소사구 역곡 3동에 위치해 있다.
정도령은 승리제단을 세워 천지공사를 한다
十勝十勝 何十勝 勝利臺上 眞十勝 십승십승 하는데 어떤 분이 십승인가? 승리대(勝利臺)위에 계신 분이 진짜 십승이다. 여기서 승리대란 승리제단을 뜻한다. 대(臺)는 집을 의미하는 것으로 교회에서 예배를 보는 곳을 예배당(禮拜堂), 불교에서 예불하는 곳을 불당(佛堂)이라 하듯이 승리자가 예배를 인도하는 승리제단(勝利祭檀)을 지칭한 것이다. * (승리신문, 문의 전화 ; 032-343-99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