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성경대로 돌아갑니다. 모든 성경은 어느 시대든 아우려져서 역사적인 관점에 통찰력으로 주어지고 말씀의 신앙관이 절대적으로 신본주의 사상 하나님 중심으로 믿음 생활을 한다면 성경은 모든 인간 생활을 파헤쳐서 하나님 앞에서 벌거벗은 모습으로 들어나게 하십니다.
이런 모습 때문에 말씀의 권위로 능력 체험과 치유 같은 기적적인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저 주시는 한량없는 은혜의 선물로써 그저 감격하게 되고 감사해서 더욱 믿음으로 굳세게 하나님의 마음에 들게 살려고 목숨을 바치게 되는 이유들인데요>>
하나님이 그저 주시는 은사 체험들입니다. 너무 감사하고 기뻐서 말씀 증거를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들이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은 하나님께서 끝까지 책임져 주십니다.
인간의 죄악들 사회 현상들 까지 주님 앞에 벌거벗은 모습으로 다 들어나고 인간의 견고한 진 이념의 사상이 포기가 될 때 은혜 체험들이 이렇다면>>
이전에 변해야 할 모습으로 하나님께서도 나를 찾고 찾으며 만날 만할 때 만나라고 강조를 하셨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길 때 이 땅의 일들이 아니깐 솔로몬처럼 지혜가 생기게 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을 안다는 지식을 경험을 하게 되어서 무슨 일을 하든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으며 하나님 말씀 안에서 동행하며 기도의 능력으로 생각의 변화가 따르고 주야로 묵상을 하니 만사형통의 복을 찾고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께 빠져 사는가? 아닌가는 우리들이 더 잘 알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 생활은 먼저는 개개인의 신자들이 하나님께 듬뿍 빠져 사는 신앙생활을 하도록 인도를 받든지 하든지~
만약에 50 평생을 살았다면 50 평생이 다 뜯어지고 고쳐지려면 하나님 말씀 앞에서 본격적인 치유가 일어나야 합니다(적어도 3년-5년은 말씀의 생각에 빠져 있어야 한다)!!
이것은 생사를 건 결단이 일어나야 합니다. 가정사 처자식들보다도 친지 지인들보다 어떤 누구보다도 내가 먼저 변해야만 합니다. 안 그러면 항상 지금 그 상태 그 모습에서 절대로 안 변화고 타성에 젖은 신앙생활만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될려면 교회 생활 활동이 보다는 말씀이 먼저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생활은 말씀을 집중적으로 보게 하는 모습을 만들지를 못합니다. 못 보게 만들어 놓아서 교회 활동으로 바쁘고 봉사로만 채워 놓으니 그 신앙만 붙들고 직분자 생활을 하니 깊은 신앙심으로 목숨 바쳐서 예수를 사랑할 수가 없게 되고 개 교회 안에서 한 평생 살다가 저세상으로 가는 것을 우리들은 보아오지 않았나요?
이런 모습이 전통이라서 좋다면 그렇게 하면 되고요. 저의 방법은 말씀 사모로 말씀적 사고로 살면서 목숨을 바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이 평강은 저와 우리들이 삶의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나 성령님의 감동으로 감사와 감격을 하게 하시는 하나님 은혜로만 사는 모습을 찾아가는 것이고 저 하늘의 세계로 살아야 갈 때 하나님의 신비로운 체험을 가지게 하는 말씀의 능력 체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