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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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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하기 윌밍턴 정착 중~~
pilli 추천 0 조회 1,614 19.07.08 08:3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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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08 11:22

    첫댓글 멋진곳이네요 출국한달앞두고 있어서 슬슬 준비해야하는데 서서히 밀려오는 답답함과 기대감이 매일 교차하는 요즘입니다.

  • 작성자 19.07.08 11:31

    출국 직전엔 휴대폰, 티비 등등 정지시키고 은행 다녀오는 등 바쁜듯했지만 막상 와보니 또 살아지네요^^ 잘 하실겁니다~~~

  • 19.07.08 13:32

    오~ 멋지네요~ NC가 바다에 접해있는줄 몰랐네요 ㅎㅎ

  • 작성자 19.07.08 20:00

    윌밍턴은 바닷가 도시에요.

  • 19.07.09 07:06

    바다보러 조만간 가려고 합니다. 시간되실때 들리면 좋은 포인트 몇군데 올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7.09 10:34

    저도 아직 이곳이 낯설어서^^;; 라이트빌 비치 일몰이 멋지답니다. 강가 올드타운 인포 뒤 창고같이 생긴 마켓(사진 속)에서 마신 라떼도 맛있었어요. 아직은 여기까지ㅎㅎ

  • 19.07.09 11:39

    윌밍턴 바다 본다고 가봤는데 좋았어요. 수족관도 있고^^

  • 19.07.09 16:58

    ‘아웃랜더’라는 미드(시즌3)에서 윌밍턴이 주 배경으로 나옵니다. 넘 재미있게 봤는데 사진 보니 더욱 가보고 싶네요^^

  • 19.07.17 10:45

    시즌 3가 나왔나요? 2까지만 봤는데 ^^

  • 19.07.17 18:32

    @수프레 네~ 넷플릭스에 올해초엔 시즌4까지 있어서 재밌게 봤었는데, 최근에 보니 시즌2까지만 올라와있는게, 저도 의아하네요^^;;
    이미 출시된 작품이니 다시 올라오도록 기대해봅니다^^

  • 19.07.09 20:51

    윌밍턴에서 촬영한 영화로는 '적과의 동침(Sleeping with the Enemy)', '베니의 주말(Weekend at Bernie's)', '워크 투 리멤버(A Walk to Remember)', '엠파이어 레코드(Empire Records)', '위 아 더 밀러스(We're the Millers)' 및 '컨저링(The Conjuring)', '28 Days', '네가 지난 여름에 한일을 알고있다(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 제레미 아이언스 나오는 '롤리타(1995)' 등등 아주 많습니다. 나름 유명한 영화촬영도시에요. 워크투 리멤버 한번 보세요.
    게다가 라이트형제가 비행기날리러 오하이오에서 바람의 해변 키티호크까지 왔지요.
    노스캐롤라이나는 서쪽에는 스모키마운틴 동쪽에는 대서양이 있는 멋진 주입니다.

  • 작성자 19.07.10 16:21

    와우 영화 찾아봐야겠네요. 멋진 정보 감사합니다

  • 19.07.19 22:10

    와 멋지시네요. 저렇게 많은 영화들이 이곳이 배경인줄 몰랐네요. 덕분에 많이 알고 갑니다^^

  • 19.07.15 21:04

    UNCW visiting fee받는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19.07.15 21:50

    네 비지팅 비용이 좀 있어요

  • 19.07.19 22:11

    반가워요. 바로 이웃인듯^^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 작성자 19.07.20 08:36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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