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와 관련된 일부 언론의 보도가 허위라는 통일교(천무원)의 주장은 “사실을 왜곡” (2025-06-29)
통일교와 관련된 언론의 보도에 대하여 가정연합(통일교)에서는 세계일보와 인터넷신문 등을 통하여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광고성(?) 기사를 통하여 반박을 하고 있다.
정원주 부원장이 미국으로 출국한 것에 대하여 가정연합(통일교)에서는 “정 씨는 이달 초 출국했으며 출국 사유는 가족의 건강 문제” 라고 반박하며 “정 씨는 미국 시민권자가 아니며, 출국이 금지된 사실도 없다”며 특히 “한 총재는 물론이고, 정 씨도 공항을 방문했다가 출국이 금지되어 돌아온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625519678?OutUrl=naver
그러나 가정연합(통일교)의 주장은 사실을 알지 못하면서 천무원의 지시에 따라 반박을 하는 것으로 일반인이나 언론을 상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식구들에게 종교탄압을 받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한 내용에 불과하다.
2025.05.13. 한학자 총재와 정원주 부원장은 미국에서 부른 전세기를 타고 미국으로 출국하기 위하여 인천공항에 갔다. 출국을 하기 위하여 VIP 실에서 출국금지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천정궁으로 돌아왔음에도 가정연합(통일교)에서는 이를 허위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는 2025.05.14. 카페에 [한학자 총재의 출국 그리고 계속되는 언론의 단독 보도]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977 (복원됨)
그리고 가정연합(통일교)에서는 정원주 부원장이 이달 초 미국으로 출국하였으며, 미국 시민권자가 아니며 출국이 금지된 사실도 없기에 출국 사유(남편의 건강)가 해소되는 대로 귀국할 것이라고 하였다.
정원주 부원장이 출국금지가 되었다는 것은 2025.05.15.경 한학자 총재가 출국금지가 되어 미국에 가지 못한 사유는 정원주 부원장이 출국금지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천정궁에서 나온 말이다. 제보에 의하면 정원주 부원장은 미국 영주권자였으나 금년 초에 미국시민권을 취득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정원주 부원장이 출국 사유가 해소되는 대로 귀국한다는 것은 남편의 건강이 회복되어야 귀국한다는 말로 정원주 부원장은 귀국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이다. 남편의 건강(암과 대퇴부 골절 이라 함)이 회복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가정연합(통일교)에서는 “김건희 특검팀은 수사를 개시하지도 않았는데, 정씨가 출국했으니 한 총재를 조사할 것이라는 보도는 허위 사실에 기반한 무리한 논리 전개”라며 “이는 독자와 국민으로 하여금 가정연합에 대한 범죄 이미지를 형성시키고 한 총재에 대한 조사가 기정사실인 것처럼 오인하게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윤영호는 검찰에서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청탁을 하기 위하여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백을 주었으며, 한학자 총재에게 보고하고 선물을 주었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기에 김건희 특검에서는 한학자 총재를 조사할 것이라는 내용을 가정연합(통일교)에서는 “허위 사실에 기반한 무리한 논리 전개”로 “한 총재에 대한 조사가 기정사실인 것처럼 오인하게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자체가 식구들을 개 돼지로 생각하고 주장하는 것이다.
현직 대통령 부인에게 줄 선물을 윤영호가 한학자 총재에게 보고도 하지 않고, 지시도 받지 않고 혼자서 결정을 하였다는 것인지?
김건희 여사에게 청탁을 하기 위하여 뇌물을 공여한 사건은 현실적으로 한학자 총재까지 수사를 하여야만 수사가 종료 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검찰에서 한학자 총재에 대한 출국금지조치를 취한 것이다.
가정연합(통일교)은 “한학자 총재는 한반도 안정과 남북통일, 세계평화, 인류 구원이란 화두를 붙들고 일생을 헌신한 영적 지도자로, 일부 언론이 메이저 종교가 아니라는 이유로 함부로 대한다면 이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다문화, 다종교 사회와는 거리가 먼 태도”라고 주장하는 것은 특검에서 한학자 총재를 조사하는 것은 종교탄압으로 끌고 가려는 의도에 불과하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지 종교국가가 아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로 대통령이라도 법을 위반하면 탄핵을 당하고 법에 의하여 감옥에 보낸다는 사실을 가정연합(통일교)에서는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특검의 뇌물공여라는 범죄 수사에 대하여 프레임을 바꿔 종교탄압으로 몰고가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더 안 좋은 모습으로 보인다는 것을 이청우 실장과 통일교 권력층은 제대로 인식하기 바란다.
2025-06-29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첫댓글 Dear Sir,
I would agree that those many articles which have been published on non-major media outlets on the Internet (based on a statement which has been forwarded from the FFWPU to such media outlets) are outright lies to deceive the FFWPU members in Korea.
In particular, the numbers of followers (believers) in Korea and throughout the world have been inflated by x50 . . . 1.5 million in Korea and 10 million throughout the world. In reality, there are reportedly only 30000 active members in Korea and far less than 200000 active members throughout the world.
Sincerely,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7.01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