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블린 맥퀸(생졸미상)
평양에서 태어나서 일제 강점기를 한국에서 보낸 그는 한국 현대사의 질곡을 몸소 경험한 서양인이다. (선교사의 딸이다.) 그는 한국 미술에 관하여 많을 글을 남겼다. 그는 한국미의 특징을 정치적 관점에서 서술하였다.
한국인의 궁핍(선비 정신에서 유래하였다고 했다.)이 생활의 내핍을 가져왔고, 미술에서도 비용이 많이 드는 물질이 아니라, 線고 形態의 미에 의존하였다. 즉 궁핍과 선을 연계시켜서 이해하였다.
궁핍은 단지 가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가난을 이겨내려는 힘이 내포된 내핍의 의미이다. 한국 미술의 창조적 배경에는 안빈낙도가 있다.
형태가 우선이고, 장식은 부차적이다. 이것은 궁핍에 기인하며, 선과 윤곽의 중시로 나타났다.
그의 미술을 바라보는 시선은 서양미술과 대척점에서 한국 미술을 바라 보았다. 즉 원시 미술로 이해하려는 경향을 보였다.
그는 선비의 안빈낙도를 동양적이고, 한국적인 정신 세계로 이해하기 보다는 궁핍의 부산물로 이해하였다.
첫댓글 한국미의 탐구-에블린 맥퀸
평양에서 태어나서 일제강점기를 한국에서 보낸 그는 한국 현대사의 질곡을 몸소 경험한 서양인이다.선교사의 딸이다.그는 한국미술에 관해 많은 글을 남겼다.그는 한국미의 특징을 정치적 관점에서 서술하였다.한국인의 궁핍(선비정신에서 유래한 것으로 봄)이 생활의 내핍을 가져왔고,미술에서도 비용이 많이 드는 물질이 아니라 선과 형태의 미에 의존하였다.즉 궁핍과 선을 연계시켜 이해하였다. 궁핍은 단지 가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가난을 이겨내려는 힘이 내포된 내핍의 의미이다. 한국 미술의 창조적 배경에는 안빈낙도가 있다.
형태가 우선이고, 장식은 부차적이다. 이것은 궁핍에 기인하며, 선과 윤곽의 중시로 나타났다.그의 미술을 바라보는 시선은 서양미술과 대척점에서 한국 미술을 바라 보았다. 즉 원시 미술로 이해하려는 경향을 보였다.
그는 선비의 안빈낙도를 동양적이고, 한국적인 정신 세계로 이해하기 보다는 궁핍의 부산물로 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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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