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의 불법과 비위에는 어떤 핑계를 갖다 대어서라도 무죄나 혐의 없음으로 죄를 아예 없도록 했으며
저들 검사들의 눈에 거슬리는 사람들은 사돈네 팔촌 까지라도 족쳐서 죄를 만들었으며
죄를 눈감아 준 대표적인 예가 김학의 김건희이며
죄를 뒤집어 씌운 대표적인 사례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조국과 이재명 후보였습니다.
검사들이 수사를 하지 않는다 해서 불편하거나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극소수의 마약 사범 등 일 뿐입니다.
우리 서민들의 잘잘못은 대부분 경찰의 손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절대 선량한
절대다수의 국민들은 아무런 불편이 없는 것입니다.
양향자의 사촌 동생은
성추행으로 검찰에 발목이 잡혀 있으며
삼성이라는 재벌 출신 정치인답게
그는 우리 서민들의 삶과는 아무런 선한 일을 할 사람이 아닐 것이라는 것이
정치인으로서의 태생 때부터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법사위에서 국민의 힘이 여·야 동수로 꾸려 최장 90일간 심사가를 요구할 수 있는 안건조정위원회 구성을 요청할 것에 대비해 민주당 출신의 양향자 무소속 의원을 법사위원으로 보임해 안건조정위 무력화 방안을 마련해왔다.
그러나 양 의원이 검 수완박 법안 처리에 반대 의사를 표명한 문건을 직접 쓴 것으로 이날 확인된 뒤, 양 의원을 법사위에서 재차 사임시키고 검 수완 박 법 찬성파 의원으로 보임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민 의원의 민주당 탈당 사실이 알려졌다. 이날 오후 국회 홈페이지 중 '국회의원 소개'란에서 민 의원은 무소속으로 표기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