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월
카리브해에 있는 작은 나라 아이티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수많은 건물이 무너지고 아이티 전체 인구의 약 3분의 1 이상이 큰 피해를 당한 대재난이었습니다.
아이티의 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이 절실했습니다.
2010년 6월 29일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유엔 본부에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아이티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10만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은 하나님의 교회가 개최한 메시아 오케스트라 자선연주회 등을 통해 마련된 것입니다.
그 당시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을 영상으로 본 유엔대외협력 서무담당자는
"모든 교회 성도들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함께 일하는 선한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아이티를 돕기 위해 마음을 모은 한국 성도들의 정성에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유엔은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들을 다시 유엔 본부로 초청했습니다.
유엔 파트너십 사무국장 아미르 도살은 하나님의 교회의 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여러분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빈곤과 기근, 재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유엔과 하나님의 교회가 함께 협력하기를 바랍니다."
이 자리에서 유엔은 하나님의 교회의 국제 협력 파트너십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유엔 웹사이트에서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계 여러 나라에 교회가 있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중 하나라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유엔과 함께 국제 구호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했습니다.
Save the World!
국경과 문화를 넘어 이어진 따뜻한 손길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https://youtu.be/mOQ8aTDl_x4?si=QXmNwCzx0M6GNl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