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142)

[far-reaching spirit]

공사 1장 11절　상제께서 어느 날 종도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묵은 하늘은 사람을 죽이는 공사만 보고 있었도다. 이후에 일용 백물이 모두 핍절하여 살아 나갈 수 없게 되리니 이제 뜯어고치지 못하면 안 되느니라” 하시고 사흘 동안 공사를 보셨도다. 상제께서 공사를 끝내시고 가라사대 “간신히 연명은 되어 나가게 하였으되 장정은 배를 채우지 못하여 배고프다는 소리가 구천에 달하리라” 하셨도다.

공사 3장 13절　상제께서 와룡리 신 경수의 집에서 공우에게 “너의 살과 나의 살을 떼어서 쓸 데가 있으니 너의 뜻이 어떠하뇨”고 물으시기에 그가 대하여 말하기를 “쓸 곳이 있으시면 쓰시옵소서” 하였도다. 그 후에 살을 떼어 쓰신 일은 없으되 다음날부터 공우가 심히 수척하여지는도다. 공우가 여쭈기를 “살을 떼어 쓰신다는 말씀만 계시고 행하시지 않으셨으나 그 후로부터 상제와 제가 수척하여지오니 무슨 까닭이오니까.” 상제께서 “살은 이미 떼어 썼느니라. 묵은 하늘이 두 사람의 살을 쓰려 하기에 만일 허락하지 아니하면 이것은 배은이 되므로 허락한 것이로다”고 일러주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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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구절에는 "묵은 (하늘)" 이라는 표현이 보인다.

<공사 3장 13절> 의 내용에 의하면, 성사와 공우 2사람은 "묵은 (하늘)" 아래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그리고 사람을 죽이는 공사만 보고 있었던 "묵은 (하늘)" 은 이 2사람의 살을 쓰려 하고 있다는 것도 성사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

성사의 공사내용에 의하면, 이 두 사람은 "묵은 (하늘)" 아래에 있었지만( =身來城國三千里) '눈과 귀가 밝은(=聰明)' 사람들이었다...(=眼辨西天十二時)

자문: "묵은 (하늘)" 에서 <묵은> 을 한자로 옮기면 뭐가 될까?

자답: 舊

이제 객망리의 전설을 다시 읽어보면 어떨까 싶다....

(객망리의 전설)

행록 1장 6절　그리고 그 탄강하신 마을을 손바래기라고 부르며 당시에 전라도 고부군 우덕면 객망리(全羅道古阜郡優德面客望里)라고 부르더니 지금은 정읍군 덕천면 신월리(井邑郡德川面新月里) 새터로 고쳐 부르도다.

행록 1장 7절　객망리는 상제께서 탄강하시기 이전에는 선망리(仙望里)라 하더니 후에는 객망리라 하고 상제께서 화천(化天)하신 뒤로는 신월리(新月里)로 고쳐 부르고 오늘에 이르도다.

[far-reaching spirit]

https://www.youtube.com/watch?v=AjMx16nkE3Y

[노매드 혜공[蕙孔]]

음~! 뽕은 옛날 사람들의 '머시기'에 대한 은어인데 ... 스핏님이 계속해서 "뽕따러 가세"를 올리는 걸 보니 거시기해 보이는군요^^

[건달]

현재 대두목이 누굴까요?

[건달]

박공우 종도분의 존함을 자꾸 또우를 들이데면서 박씨가 또 있다 라는 교화를 빙지한 끼워 맞추기식의 풀이는 아니라고 보는데 않 그런가요 ~강증산 구천상제님 제세시에 종도분의 존함을 갖고 이리끼워 맞추고 저리끼워 맞추기식의 교화 풀이는 앞으로는 않하는것이 맞아 보입니다
강증산 구천상제님 모든 공사는 조정산 옥황상제님께서는 다 풀어내시고 조정산 옥황상제님 공사는 박우당 도전님께서 다 풀어내시고 박우당 도전님께서의 공사를 다 풀어내시는 분을 찾으면 됩니다 뭘 자꾸 종도분의 행위를 갖고 현실에 적용이 전혀 않되는 풀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표주박]

.
내가 어지간해서 댁한테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건달이 댁은 무족건 부정 할 것이 아니라 전경에 관한 공부 부터 하고 부정하소

[표주박]

행록 1장 4절
이 【 “시루산 동쪽 들에 ①객망리(客望里)” 】 가 있고 그 산 남쪽으로 뻗은

등(燈)판재 너머로 연촌(硯村)ㆍ강동(講洞)ㆍ배장골(拜將谷)ㆍ시목동(柿木洞)ㆍ
유왕골(留王谷)ㆍ필동(筆洞) 등이 있으며 그 앞들이 기름들(油野)이오.

그리고 이 들의 북쪽에 있는 산줄기가 뻗친 앞들에
덕천 사거리(德川四巨里)마을이 있고 여기서 이평(梨坪)에

이르는 【 “고갯길을 넘으면 ②부정리(扶鼎里)” 】가 있고

【 “그 옆 골짜기가 ③“쪽박골”이로다“ 】
+++++++++++++++++++++++++++++++
⑴
【 “시루산 동쪽 들에 ①객망리(客望里)” 】=증산
⑵
【 “고갯길을 넘으면 ②부정리(扶鼎里)” 】=정산(도주)
⑶
【 “그 옆 골짜기가 ③“쪽박골”이로다“ 】=박우당과 박도전

【 “쪽박골” 】이 생기는 과정은 쪽박을 반으로 잘라 엎으면 골이 생기죠

반박 하나를 엎어봐야 골이 생기지도 않죠

쪽박골은 반드시 반박 두개를 나란히 엎어야 중간에 골이 생깁니다

반박 두 개중에 하나는 박우당이라 치고 반박 하나는 누구입니까??

이 구절은 흘러가는 맥(脈)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하여 쪽박골은 박우당과 박성구이다알아습니까 건달씨

[표주박]

여기 글 쓰는 글쟁이들은 이렇게 설명도 못하니

건달이 댁한테 댓글을 안다는 것입니다 나도 안달려고 하다가

건달이 댁을 보니 답답해서 달아주는 겁니다

[건달]

표주박님도 돌아가신 상도에 수임선감 이셨던분을 종통계승자로 인정하는 것이 큰 소임으로 가는군요 ~그럼 그 이후의 대두목은 표주박님이 대두목이 될수도 있다 뭐 그런 강한 의심이 듭니다
쪽박골이라고 박씨가 두분 ~모던것은 어떻케 풀이를 하는가에 따라 다르죠 잘가면 대박 못 가면 쪽박 시중에 사람들은 쪽박찬다는 다 망한 즉 망했다 망해가는 세간살이를 버리고 새로운 배포를 차리라 즉 상도방면을 찾았던 분들은 다 쪽박을 찾스니 다 망했다 그러니 새로운 배포를 차리시라 표주박님은 대두목이 될수도 없습니다 뭔 왕후장상을 꿈꾸시는지

[표주박]

【 “그 옆 골짜기가 ③“쪽박골”이로다“ 】<<===이걸 부정 하면 박우당도 부정 하는 꼴입니다

[건달]

삼신께서는 신성성을 보여주신것은 바로 대원사 마하사 수리사 이 곳에서~왜? 삼신께서는 많코 많은 사찰(절) 중에서 이 곳 사찰에서 공부를 하셨슬까요 사람마다 다 이름이 있듯이 삼신께서는 사람으로 인간계의 인간으로 태어나 다 원과한이 맺친것을 대원사에서 풀어주실려고 또한 마하사는 상극세상에서 상생세상으로 갈수있게 모던 마왕들도 풀어 줍니다 그래서 상생군자들이 될려면 육천마왕을 필두로 만들어진 모던 업을 잘 견디고 잘 판단을 해야 합니다 수리사에서는 시중에 말로써 삼라만사 다 수리한다 즉 다 고친다
그래서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를 제대로 밝혀 모신곳이 삼라만사가 고쳐지는 수리가 된다 즉 의통군자들이 나타납니다 우리 도는 신도 입니다 그 신도의 의미는 사람의 능력으로는 않되는것을 할수있겠금 만들어 주는것이 신도 입니다
종통은 신성성을 또한 연속성을 그럼 차기 대두목도 그 신성성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주구장창 주장만 할것이 아닌 어떤 행위를~

[건달]

표주박님께 질문있습니다
표주박님의 진법주에 15신위를 어떻케 모시는지
아님 표주박님이 주장을 하고싶은 주문은 뭔 가요 돌아가신 상도에 수임선감 이셨던분도 신위에 모시는것이 합당하다고 보시는지 초등학생의 수준에 글 쓰기지만 그 초등학생은 영이 맑습니다
영이 탁한분들은 다 왕후장상을 꿈꾸는데 따라주는 분들이 없다면 그냥 혼자서 대두목 놀이를 한다고 보는데 않 그런가요 ~

[표주박]

도판이 깨졌는데 15신위가 왜 필요 합니까 15신위가 도통 줍니까??

[건달]

네 ~진법주의 15신위가 도통을 줍니다
삼신께서의 신위를 제대로 밝혀 모시면 ~그래야 공부와강식을 하므로 하나된 종단대순진리회를 하나로 화합을하고 일치단결로 만들어져야만 가능합니다

[건달]

참 다들 대두목깜도 않되시는 분들이 다 대두목이 되고 싶어한다
삼신의 종통은~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는 조정산 옥황상제님께 주문과 봉서를 주셨고 그 조정산 옥황상제님께서는 주문과 봉서를 받으시고 공부법방과강식 만드시고 그 기운을 을 내려주십니다 박우당 도전님께서는 그 공부법방과강식을 받으시고 그 합당한 장소에서 공부법방과강식을 행 하겠금 도장과 대학교를 만드십니다
차후의 대두목이 그 박우당 도전님께서 만들어 주신 도장과 대학교에서 공부법방과강식을 행 하겠금 인반을 짜서 공부법방과강식을 행 하겠금 공부법방과강식을 돌리는 기운 입니다
돌아가신 상도에 수임선감 이셨던분은 처음에는 그렇케 하는것처럼 즉 상도에서는 포천도장에 입성을 할수있는 기운이 도래 되었던적이 있었는데 딱 거기까지 만 그칠 뿐 그래서 상도는 종통과는 거리가 먼 그런 사이비 천제단성회를 만들고 더 많은 이상한 분들이 나타나 대두목이 되겠다고 하는 기운이라
뭐 자유도수니 다 자기 잘난탓에 이러쿵 저러쿵 때로는 이 도가 무섭다는 것을 알때가 오리라 다 까불면 다 엄청나게 다칩니다 다들 조심 또 조심합시다

[표주박]

【 “그 옆 골짜기가 ③“쪽박골”이로다“ 】<<==이것은 반쪽짜리 박이 두 개라는 것입니다

전경을 모르고 산위만 주장 하니 건달이 댁의 눈에는 전경 구절이 안보이는 것입니다

댁처럼 말하면 도주도 박우당도 아니죠 15신위가 종맥이 이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종맥은 시루산==>>부鼎(솥-정)리==>>쪽박골 이것이 맥이 이어지는 것이지

신위로 맥이 이어지는 것이 아니죠

[건달]

그럼 기성종교인 처럼 기도를 모시자는 것인지
표주박님이 추구하는 미래의 도판은 당최 무엇을 주장을 하고싶은것인지~

[건달]

어쩜 지금의 미륵세존 하감지위가 맞다고 왔던 수도인들이 현재는 상생을 찾았던것이 아닌 상극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미래의 불확실성이 명백한 그런 비젼으로는 참 진리가 아닌 거짓이 난무합니다 모던 마왕들도 해원도수로써 다 풀어 두었스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