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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웃음이 희망이다 요즘 애들은 모르는 옛날 집들의 안락한 숨는곳
코난.카페장(경기) 추천 1 조회 552 24.06.04 08:2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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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4 08:37

    첫댓글 나프탈렌 냄새는 덤이죠

  • 24.06.04 09:18

    어릴 때 저렇게 놀았습니다ㅎㅎ

  • 24.06.04 09:52

    저아이 난데요?

    엄마 아빠 오시는 소리나면 ,동생과 장농으로 숨어서

    숨죽이고 있으면 ....그때의 스릴

  • 24.06.04 10:09

    저두 저두... 장농 속 느낌 넘 좋아요.
    근데 요즘 애기들도 장농 들어가요..
    우리 둘째는 덩치가 더이상 구겨 넣어지지않는 지경이 되서야 장농포기했어요. 중1즘? 😂

  • 24.06.04 10:31

    저 어릴 때 장농에서 잠들었는데
    식구들 저 찾느라 온동네 다 뒤졌다는~~ ㅎㅎㅎ

  • 24.06.09 23:55

    반가워요^^저도 그랬답니다ㅎㅎ

  • 24.06.10 22:05

    @진희 ㅎㅎ~~
    한번쯤은 있을법한 어릴 때의 추억이죠~~^^

  • 24.06.04 11:29

    ㅎㅎㅎ 다락방도 숨기 좋은곳이였죠

  • 24.06.04 13:02

    요새 저런 자개장 보기가 드물어서 아쉬운점도 있어요^^

  • 24.06.04 13:20

    지금은 고양이들이 서랍이나 옷장 문 열면 100프로 들어가서 숨어요

  • 24.06.04 13:26

    저도 저렇게 놀았습니다~ㅎ

  • 24.06.04 20:18

    토요 미스테리 극장 볼때 많이 숨었죠

  • 24.06.05 15:50

    안방에 다락이 있어서 자주 올라갔는데 더 아늑하고 포근했던 느낌이 생각나네요~

  • 24.06.06 11:51

    사진 보니 옛 생각이 나네요. 저기 들어가 있으면 정말 세상 편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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