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내 인생길에도 창28:10-19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10년 다닌것 말고, 금식하는것 말고, 집사 장로 목사라는 것 말고...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만나야 구원받고 이땅에서 천국을 누리고... 이 땅 떠나서 천국간다.
하나님을 만나는것은 미국 대통령 바이든 만나는것보다 쉬울수 있다.
바이든은 미국까지 가서 백악관으로 가야 된다.
그런데 만날수 있는 통로 전혀 없다.
평생 살면서도 만날수 있는 사람은 극히 제한되어있다.
그런데 한국으로 오면 말이 달라진다.
당진으로 오면?... 헤브론교회로 오면 너무너무 쉽다.
하나님을 만날려면 내가 천국가서 만나야 되는데 이땅으로 이미 오셨다.
더구나 헤브론교회 안에 오셔서 이곳에 성전으로 삼고 계신다.
저 현관문에 보혈을 뿌려놓으시고 이 예배당안에 보좌삼으시고 계신다.
라마나욧에 하나님이 계셨는데 누구든지 가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났다.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보 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속에 계시겠음이라..."
사랑해서 말씀을 지키고 사는 사람은 이미 만나는 차원을 넘어서 이미 알고 보고 함께 사는 수준의 사람이다.
야곱에게 꿈에 하늘문이 활짝 열렸다.
하늘문이 열렸다는 말은 하나님이 하늘문을 여셨다는 말이다.
하늘문이 열리는 그 순간부터... 하늘의 일들이 일어난다.
사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내가 하면 광야에 길을 낼수없다.
내가 하면 사막에 강을 낼수 없다.
그런데 하늘의 문이 열리는 그 순간부터 이전에 안되던... 할수없던... 볼수없던... 일들이 일어난다.
야곱에 삶에 지팡이 하나들고 나갔다.
그런데 짐승을 기르면서 알록달록한 짐승을 생각하면 알록달록한 짐승이 태어났고 검은 짐승을 생각하면 검은짐승이
태어났다.
교회에 하늘문이 11년부터 성령님이 역사하셨다.
그전에는 해도해도 안되던 일들이 일어났다.
기도하고 금식해도 안되던 일들이... 힘써고 애써도 안되던 일들이... 일어났다.
너무너무 쉽게... 하나님이 하시니까... 생각만 했는데... 말만 했는데...
여러분의 삶에 하늘문이 열려있다.
본적도 없는것들이 이미 예비되어있고 들은적도 없고 생각해 본적 도 없는 것들이 이미 예비되어있다.
지금 일어나고 잇는 일들이 지극히 적은 일이다.
댐의 문이 열리면 물이 솟아져 나오는데 문이 더 크게 열리면 더 큰 물줄기가 솟아져 나온다.
하늘의 문이 앞으로 더 크게 열릴것이다.
야곱의 삶에 하늘문이 열리면서 천사들이 등장... 평생을 따라다녀...
천사들은 위급할때 돕는다.
기도할때... 사역할때 돕는다.
야곱의 삶에 하나님이 친히 약속하셨다.
28:13-15...
함께 하께. 지켜주고, 도와주고, 약속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떠나지 아니하리라...
18...
벌떡 일어나서... 제단을 쌓고 예배했다.
21...>
만약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마음에 그 말씀을 담아두고... 평생을... 힘들때마다... 어려울때마다 기억했다.
내 삶에 하나님이 일하시면서 평생에 붙들고 살아갈 말씀주셨다.
“내 교회와 내 종들을 세워줘라... ”
내가 모든 방법에 절망하고 널부러져 있을때 오셔서 일으키시고 소망 기쁨 즐거움을 주셨다.
그러신후에 나와 같이 널부러져 아무것도 못하는 목회자들과 교회들을 말씀하셨다.
내 개인적으로는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하셨다.
기도할때마다, 뭔가 막혔다고 느낄때마다, 목사님들이 찿아 올때마다 되세겨본다.
부르심이다.
여러분의 부르심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변개치 아니하시는 분이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내게 기쁨과 즐거움이오나...
하나님이 야곱에게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이...> 야곱의 인생에서 힘들고 어렵고 낙심 좌절 두려울때마다 빛과 등 불이 되어주셨고,
위경에서 건지셔서 기쁨과 즐거움이 되게 하셨다.
그 말씀이 우리를 이끌어 가신다.
애급에서 나와서 광야40년은 온통 절망... 물도 음식도 없고 모래바람이다.
그런데 하늘에서 구름기둥 불기둥이 그들을 인도했다.
따라가니까 사막에서 가장 좋은곳으로 인도하셔서 장막을 치도록... 아침에는 만나요 저녁에는 베추라기였다.
목마를때는 반석에서 생수를 공급하셨고 뜨거울때와 추울때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그들을 위로하셨다.
40년동안 짐승에게 찢겨죽은이가 없었고, 질병으로 죽은이가 없었다.
배고파 굶어죽거나 목말라 죽은 사람이 없었다.
오늘날 말씀이 인도해 간다.
내가 힘써서 가는것이 결코 아니다.
말씀하시는데 따라가니까 홍해도 건너고 여리고성도 통과한다.
주의 말씀이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먹엇사오니 내게 기쁨과 즐거움...
“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말씀이 내 눈앞에 있게 해라... 내 눈을 말씀에 고정해라...
힘들고 어려운 환경을 볼때 말씀을 통해서 보라.
사람을 볼때도 사람만 볼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서 보라.
마치 안경을 통해서 보듯이...
내게 주신 그 말씀이 폭풍아파에서도 흔들리지 않게하라.
이 말씀을...
신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 고... 집에 앉았을... 길을 갈때... 누워있을때... 일어날때...
손목에... 미간에...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하라 하신다.
아침마다 봐야 될 말씀이다.
어디서나 볼수있어야 하는 말씀이다.
그만큼 내 인생에 중요한 것이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최고의 권위로 둬라...
의사는 3개월동안 운전하면 안된다해도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그 자리에서 불과 30초만에 해결하신다.
의사들은 통기브스 3달이나 있어야 된다해도 하나님은 불과 몇분만에 해결하신다.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그렇게 하셨다.
그래서 나는 이 하나님말씀에 권위를 둔다.
사60장... 왕들이 돌아온다... 하셔서 외쳤더니 하나님이 사람들을 보내주셨다.
롬8...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을 고대한다 하셔서 피조물들이 돌아오라 했더니 재정이 돌아왔다.
교회는 꽃밭이라 하셔서 성도들이 찾아오시면 “ 오 하나님 꽃밭에 꽃입니다...” 했다.
헤브론의 모든 가족들을,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을 축복한다.
첫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