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천여행 (만불사) 2016.04.02 -
가족들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여행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제목은 #아빠여행가자 라는 타이틀로 글을 적어 보고자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여행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맘과 여행을 통해서 느낀 감정이나 정보공유를 하며. 경상북도의 서포터즈 이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먼저 저랑 함께 해주고 있는 페북 친구님들~ 과 일촌지인님들~ 경상북도서포터즈 님들에게 좋아요 와 관심으로 댓글 남겨주신데 감사드립니다.
먼저 이번 여행은 장모님께서 꽃을 넘 좋아하셔서 함께 일요일 비오기전에 꽃구경을 시켜드리는 계획으로 출발했습니다.
#구미 에서 출발을 오전 11시에 했네요. 함께 맛나는 #부자국밥 형곡점 에 가서 #돼지국밥 #순대국밥 을 시켜서 함께 맛나게 먹었네요.
맛은 역시 #소문난부자국밥 이라 생각하네요. 대구 본점보다 이곳이 맛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먹고 커피한잔과 #맥도날드 에서 #소프트콘 후식까지 먹고 출발을 하니? 아들 딸 와이프 모두 잠을 자네요. ㅎㅎ
피곤하고 잠은 왔지만 나와서 콧속에 바람이 들어가니 기분이 많이 좋았습니다. 하하~
붕붕 자동차는 영천에 도착하였네요. 미리 전화를 해놓아서 장모님이 이쁘게 하시고 기다리고 있으셨네요.
아버님도 함께 가실까해서 전화를 드렸는데 안받으셔서 출발을 했습니다. 도착지는 #영천댐 에 벚꽃을 보러갈려고 가는 중~~ 따르름 장모님 전화기가 울렸네요.
장인어르신 전화였고 #벚꽃구경 가자고 이야기 드리니 YES를 하셔서 가는 중 방향을 돌렸습니다.
장인어르신을 태워서 도착지를 협의하다가 쫌 더 좋은곳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에 #경주 로 결정하였습니다.
영천에서는 1시간 정도 밖에는 안걸리는 거리라서 가기로 출발한 시간은 3시였네요. 가다가 차가 막혀서 벚꽃도 못 보지 싶다는 걱정이 약간 되어서 한곳은 갔다가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서 간곳은 #영천 에서 유명한 #만불사 로 가는길이라서 들렸습니다. 산에 이름은 만불산 이었고 절에 이름은 만불사 였네요.
도착하자마자 앞부분은 한참 공사중이었네요. 엄청난 공사 규모를 봐서는 앞으로 더 멋지게 바뀌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렇게 도착하여 #안지성 이 에게 부처님에게 절하는 것을 가르쳤네요. 어릴적 부모님께서 불교라서 절을 자주 한지라 아들에게 절을 가르치고 하고, 안에 불상을 구경했는데. 대단했습니다.
저번에 안에는 들어가지 않았는데 안에 모습은 정말루 아름다운 모습이었네요. 정말루 많은 불상들을 보고 와우~ 를 안할수가 없었네요.
사랑하는 아들도 엄청 놀라서 신기해하는 모습 넘 귀여웠어요. 그렇게 구경을 시작했네요. 제일 만불사에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하는 큰 부처님을 뵈로 갔네요.
장모님, 장인어르신, 와이프, #안소이, 지성이와 함께 셀카도 찍고 사진도 찍으면서 넘 행복한 만불사 여행이었어요.
영천에 만불사 꼭~ 한번 가보세요~~
#대한민국사랑해요 #구미사랑 #안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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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가족여행 보기 좋네요
가까우니 저두 가봐야겠어요~
만불사 가 보고 싶어지네요~ 애 좀 크면 가 봐야겠어요~^^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