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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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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나의글| 나의일기 나의일기 마땅히 행복하게 살아야 할….
자오나눔 추천 0 조회 45 10.12.07 19:2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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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7 23:28

    첫댓글 행복은 내 마음의 만족도에 따라서 온다고 누가 그랬지요? 어는 부자집에는 다 갖추고 재능도 갖췄지만 부족한 하나 때문에 그 하나만을 구하고 있더라구요. 99개 가진 것 중 하나가 없는 하나만을 갖기 위해 혈안되어 있는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나도 그렇지 않는가? 가진 99개는 땅속에 묻어 두고 없는 한 개에만 목을 빼며 기다리지 않는가? 님의 가족들은 부자들입니다. 행복지수가 더 큰 ...

  • 작성자 10.12.15 17:19

    감사합니다,. 항상 평안하세요.

  • 10.12.08 02:59

    그 행복 지켜 주시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 작성자 10.12.15 17:19

    아멘~ 고맙습니다. 평안하소서.

  • 10.12.08 15:20

    *^^* 소박한 행복을 가질수 있음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요...
    ㅎㅎㅎ 울 동네도 장날 있답니다...38장이지요..

  • 작성자 10.12.15 17:20

    촌놈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 제 고향은 전남 완도군 청산도라는 섬이거든요.

  • 10.12.08 16:07

    쥔공들모습은 안 보이지만..
    오늘 여기 경기도 양평 장날모습 그대로네요

  • 작성자 10.12.15 17:20

    어느 장날이든지 비슷하겠지요. 평안하세요.

  • 10.12.12 02:52

    책으로 출판된 좋은 수필 한 편을 읽은 것 같습니다.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장면들이 정말 친근하게 그려지네요.
    어묵꼬치와 국화빵이라... 아흑... 둘 다 이 겨울의 별미이죠!!

  • 작성자 10.12.15 17:21

    고맙습니다. 언제나 강건하십시오.

  • 10.12.14 05:26

    따뜻한 글이 정겹습니다. 나도 촌넌이기에~~~어린시절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시골 장날모습이 그리워지기도 하고
    모든 가족분들과 따듯한 겨울 되셨으면 합니다.
    종종 장구경도 나가시고~~~

  • 작성자 10.12.15 17:21

    네 알겠습니다. 항상 평안하세요.

  • 저도 한 편의 수필을 읽는 느낌이었습니다. 언제 근처에 가면 밥 한 그릇 대접 해 주실 거지요^^

  • 10.12.15 09:36

    지오나눔님의 왈:
    "아이고 내 8자야! 온통 사 달라는 늠 뿐이넹~내가 아무리 나누는걸 즐기며 사는 사람이라지만
    어디사는 뉘신지 통성명은 해야지 않쏘!....10자님?....." ㅋㅋ

  • 작성자 10.12.15 17:22

    저도 범띠랍니다. 언제든지 오세요. 반갑게 마중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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