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직원은 금요일부터 정리해고를 시작한다고 이메일에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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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직원은 금요일부터 정리해고를 시작한다고 이메일에서 밝혔습니다.
로이터 제공
2022년 10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본사의 트위터 로고. (Carlos Barria/REUTERS)
트위터 는 새 소유주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이끄는 회사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일주일간 이어진 후 직원들에게 해고 여부, 임시 사무실 폐쇄, 직원 접근 금지 여부에 대해 금요일 직원들에게 이메일로 알릴 예정이다.
Elon Musk는 이미 회사의 고위직을 정리하고 CEO와 재무 및 법률 최고 경영진을 해고했습니다. 회사의 광고, 마케팅 및 인사 부서의 최고 책임자를 포함하여 다른 사람들은 지난 주에 떠났습니다.
소셜 미디어 회사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직원 감축에 대해 금요일 오전 9시(12시 EDT/1600 GMT)까지 직원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이터는 목요일에 보낸 이메일에서 "트위터를 건강한 길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금요일에 전 세계 인력을 줄이는 어려운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는 "각 직원과 트위터 시스템 및 고객 데이터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사무실을 일시적으로 폐쇄하고 모든 배지 액세스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정리해고의 영향을 받지 않은 트위터 직원들은 업무용 이메일 주소를 통해 알림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모에 따르면 해고된 직원은 개인 이메일 주소로 다음 단계를 안내받을 것입니다.
트위터는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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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통보는 머스크가 소셜 미디어 회사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비용 절감을 요구하고 공격적인 새로운 직업 윤리를 부과함에 따라 일주일 동안의 숙청을 마감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두 소식통과 Reuters가 검토한 내부 Slack 메시지에 따르면 그는 Twitter 팀에 연간 인프라 비용을 최대 10억 달러 절감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그는 이미 회사의 고위직을 정리하고 최고 경영자와 재무 및 법률 최고 경영진을 해고했습니다. 회사의 광고, 마케팅 및 인사 부서의 최고 책임자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은 지난 주 내내 떠났습니다.
머스크가 트위터의 주인이 된 첫 주는 혼돈과 불확실성으로 얼룩졌습니다. 두 차례의 전사적 회의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불과 몇 시간 후에 취소되었습니다. 직원들은 로이터에 언론 보도, 개인 메시지 그룹 및 익명 포럼을 통해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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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예견되었던 정리해고는 직원들에게 존경을 받아온 트위터의 개방적인 기업 문화를 차갑게 식혔습니다.
이메일이 트위터 직원의 받은 편지함에 도착한 직후 수백 명의 사람들이 회사의 슬랙 채널에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넘쳐났다고 2명의 직원이 로이터에 말했다. 누군가 머스크를 채널에 초대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트위터는 목요일 이메일에서 "사무실에 있거나 사무실로 가는 길이라면 집으로 돌아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