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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기사 서울 대형병원 간호사 '극단적 선택'…유족 "업무 압박"
이렇게만들어 추천 0 조회 1,947 18.02.18 22:1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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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 악마같은ㄴ년들 .. 니네가 죽인거 맞아

  • 18.02.18 22:18

    할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발...죗값두둑히받아라ㅠㅠㅠㅗ

  • 18.02.18 22:19

    하 진짜 내주변에도 간호사친구들 있는데 ㄹㅇ불쌍해.. 밥도 거의 마시듯이 10분만에 먹고올라와서 양치질만하고 바로 일한다던데 하루는 혈변미친듯이 누는 응급환자처치하다가 피냄새때메 쓰러지고 그런거들으면 진짜 마음아픔 ㅠ 간호사들 너무고생많음.. 근데 막 주변에서는 태우지.. 너무 힘들어보여 진짜... ㄹㅇ 극한직업임... ㅜ 제발 좀 처우개선좀해줘라 묻히지말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2.18 22:22

    @재수강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75249

  • 18.02.18 22:21

    제발 묻히지않았으면,,제발

  • 18.02.18 22:29

    아.. 진짜 묻히지마 눈물나

  • 18.02.18 22:31

    제발 묻히지마 한사람이 죽었다고..

  • 무슨소리야 진짜

  • 18.02.18 22:41

    ㅠㅠ맘아프다

  • 18.02.18 22:51

    개빡쳐진짜ㅠㅠ

  • 18.02.18 23:16

    제발...ㅠㅠㅠ

  • 18.02.18 23:44

    이게 서울아산만의 일이 아니고 전국에 있는 병원 곳곳에서 만연하게 일어나는 일이예요. 진짜 태움에서 업무에서 하루하루 버티는 간호사들이 진짜로 많고 하루에 백번은 넘게 죽고싶다고 관두고싶다고 생각합니다. 오프날에도 연락와서 사람 들들 볶고 업무의 연장선이고 그냥 이렇게 살버ㅏ에야 그냥 죽고싶어요 진심으로 저도 그래요 걍 죽으면 모든게 끝나니깐 마음이라도 편할거같고그래요

  • 18.02.19 00:42

    묻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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