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000080)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소주 등을 1억불(약 1200억원) 이상 수출해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한국 주류 문화를 세계에 알렸다는 평가다.하이트진로는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제 58회 무역의날 포상에서 1억불 수출의 탑, 특별 탑(브랜드 탑), 수출 업체 종사자 포상(산업 포장 수상) 등 3관왕을 기록했다.
(생략)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3&sid2=238&oid=366&aid=0000778533
“코로나 뚫고 한국 소주 수출”… 하이트진로 ‘1억불 수출탑’ 수상
하이트진로(000080) 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소주 등을 1억불(약 1200억원) 이상 수출해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한국 주류 문화를
news.naver.com
첫댓글 맛없는데 왜 인기많아졌지.. k 가 유행이긴한가봐 뭔가 진짜소주가 더 인기많아지면 좋겠다
우와 내 기준 소주 맛없어서 신기하다.. 다들 궁금해서 먹어보나? K-막걸리도 흥해라~~~~!
첫댓글 맛없는데 왜 인기많아졌지.. k 가 유행이긴한가봐 뭔가 진짜소주가 더 인기많아지면 좋겠다
우와 내 기준 소주 맛없어서 신기하다.. 다들 궁금해서 먹어보나? K-막걸리도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