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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이야기 [네이트판] 새어머니의 딸과 제 이름이 같은데 저보고만 개명을 하라고하세요 (+추가글, 후기)
Vanilla Syrup 추천 3 조회 10,196 16.01.11 12:5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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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1 12:59

    첫댓글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네요

  • 16.01.11 13:07

    후눈한 결말

  • 16.01.11 13:27

    엄지가 계속 글쓴이 편이었으면 좋겠다...
    새엄마랑 아빠땜에 뭔가 뒤가 꽁기하긴함

  • 16.01.11 13:47

    훈훈하지도 않고 뭔가 나중에 뒤통수 맞을 거 같ㅇ느데

  • 16.01.11 13:58

    저도 새엄마가 찝찝함 일단 이렇게 일단락 됐지만 정말 나중에 법적으로 가족이 될때에 또 갈등이 있을거같기도. 진짜 친딸로 생각하실거면 이름이 같던가 말던가 딸의 입장을 이해해주셔야지.

  • 16.01.11 14:06

    저도 찝찝하네요..특히 새엄마ㅠ 왜냐면 무조건적으로 글쓴이 이름부터 바꾸라고 강요아닌 강요를 한건데...4자대면할때도 끝까지 이름한글자를 바꾸자는 둥;;;; 그리고 조종까진 아니지만 아빠가 그렇게 글쓴이보고 이름바꾸라고한건 솔직히 새엄마입김이 있었을거 같아요ㅠ 제가 요즘 음모가 난무하는 중드를 보고있어서그런가..깔끔한기분이 안드네요;;;;;;

  • 16.01.11 15:15

    댓글들보면 안하던생각도하게되는듯..부정적으로 모는기분

  • 16.01.11 20:01

    222 잘 해결됐는데도 계속 별로네 어쩌네..

  • 16.01.11 15:17

    개찝찝해 이런 사소한 경보음을 그냥 지나치는 느낌이네요 새엄마나 친아빠나 앞으로 글쓴이를 얼마나 좀먹을지 보임

  • 어차피 한자로 따지면 다른뜻아닌가? 뭐어때 그냥 큰딸 작은딸 부르면 되지

  • 16.01.11 15:40

    글쓴이가 좋은쪽으로 보려 하는 마음이 보이긴 하지만 중간중간... 새어머니 될 분 고집이 좀 있어보이네요. 앞으로 좀 피곤할 듯 보여요. 그렇지만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새가족이 되는거니까 좋게 조율, 화합해서 살면 되는거겠죠. 여튼 당장은 해피엔딩이네요.

  • 16.01.11 17:38

    하소연글같은데.. 댓글들이 판을 키운거같네요

  • 16.01.11 17:51

    아.. 멘붕 온다... 본인이 바꾸겠단 말 없었는데 사전 언급도 없이 이름을 바꾸라고 마음을 정하고 통보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상식밖이라 놀라울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기적인 발상이네여

  • 16.01.11 17:58

    뭐 .. 잘해결되서 다행이긴한데.. 저도 새어머니가 굉장히 마음에 걸리고 ..언니도 좀 찝찝한면이 좀 있네요... 그 부모의 그 자식이라고...........추후에 문제되는일 없길바래요~

  • 16.01.11 18:34

    언니가 조은사람같아 다행이네요

  • 16.01.11 21:26

    새어머니란 분이 생각이 많이 짧으신듯...........

  • 16.01.12 05:19

    이혼한 뒤에 연애는 제발 본인 혼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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