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름 제주도 더위에 박물관은살아있다 제주도관광지 소개

[게릴라스냅CS]

게릴라스냅의제주도를 손에담다. 제주도관광지 박물관은살아있다 박물관은 제주도관광지 트락아트

의 동생 이라 할수있다. 동부권 제주도관광지 트릭아트에 이어 중문에 위치한 박물관은살아있다 는 조

금 색다른 그림들을 만나볼수있는 곳이다. 밤 11시까지 관람할수있는 곳으로 야간개장 관광지중 하나

이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다양한 테마로 이뤄진 눈속임 테마파크로 트릭아트 디지털아트 오브제아트

스컬쳐아트 프로방스아트등으로 나눠지고 관람도중 출출한 배를 체울수있는 식음료 코너가 마련되어있다.

화덕피자로 알려진 피자로 루꼴라피자와 마르게리따 등을 저렴하게 맛볼수 있는곳이다.

중문에위치한 박물관이살아있다는 1만평 규모의 실내전시장과 멋진 프랑스식 야외정원이 인상적인곳이다.

프랑스식야외정원은 컬러플한 색감과 전체적인 주변 풍경이 사진찍기 가장좋은 곳으로 추천해본다.

제주도관광지 박물관은살아있다는 눈으로 보는것이아닌 몸으로 실현하는 박물관이다.

다양한 평면입체그림에서 사실감이 들어난다. 사진으로 남겨야 비로써 재미를 알게 된다.

바닥의 포인트지점에서 사진을 담게되면 더욱더 사실적인 인증샷을 남길수있다.

평면에서 느껴지는 입체로 모든그림들은 입체화법으로 그려졌다.

계단의 모습과 직접 인형이되어 자기만의 개성을 표출해낼수있는

모습을 담아낼수있다. 실내관람장소에는 이외 디지털아트와 오브제

아트 가있다. 오브제아트는 공간에 들어가 기발한포즈로 재미를더 할수있다.

의외로 식음료코너가있다 성산쪽의 트릭아트에 같은 유형의 캔디샵을

볼수있다. 한곳에 모아둔 다양한 캔디의 색감이 인상적이였다.

식음료코너에는 화덕피자가 있다. 화덕피자는 주문후 10~15분 소요된다고 한다. 그동안 홀에서

대기하거나 프랑스야외공원 산책을 하고나면 기다림시간은 더 줄어들게 된다. 제주도관광지 박

물관은살아있다. 점심 저녁으로 찾기 안성맞춤인 제주도관광지 이다.

프랑스야외정원 테마는 여행,웃음 파티 즐거움이라 생각이되었다. 다양한 색체와

함께 어울려질수있는 공간으로 아이들의 시선에 화려한 공원으로 각인될거란 생

각이 든다. 예술가를 본딴 조형물중 찰리체플린이 가장 인상적인 조형물중 하나

였다. 또한 야외서도 입체발상의 조형물들이 있어 재미를 주었다.

여름철 시원한 음료와함께 간단한 간식이다. 신선한 야체와 빵의 어우림이 좋았다.

음료는 별도가격이 있고, 가격대는 커피음료와 비슷하다. 리필은 되지 않아 조금 아

쉬운감은있었다. 제주도관광지의 할인권을 통해 저렴하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화덕피자는할인된 가격으로 맛볼수있는 기회이다.

제주도관광지 박물관은살아있다.  <할인권바로가기>

할인권문의 : 064- 748 -1365

박물관은살아있다 정보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42

[숲의나라]

맛있겠어요 ㅎㅎ

[은혁은유맘(경기도)]

피자 맛나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