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처럼 저렇게 환호하는 관중이랑 같이 안고 기쁨 나누는 것
아주 보기 좋지 않나요?
아마 처음엔 생소하니,,선수들도 그렇고, 언론에서도 과한거 아니냐.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오버하네 등 이런저런 말이 많을텐데..
저는 저런 스타일 아주 좋거든요. 세레머니는 신나고 상대 신경안쓰고 하는 게 맞고..큰 점수차거나 하면 알아서 매너있게 할거구요. 저건 극적이거나 이런 상황에서 나오는 세레머니.
선수들 3점슛 코너에서 넣고 돌아가면서 그쪽에 앉아있는 관중이랑 하이파이브 하는거 이런거 참 보기 좋거든요.
유교농구니 선비농구니 겉멋농구니,까부니,지가 NBA선수인 줄 아니 하지말고, 저런건 진짜 NBA스타일 많이 따라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저런 세레머니 하는 감독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느 쪽이신가요?
첫댓글 캐롯이 KGC한테 이기고 김승기감독이 격하게 세레모니 하면 재밌겠네요 ㅋㅋ
전창진 감독이 kt시절 관중하고 얘기하는 장면 보기 좋더라고요.
호불호는 모르겠는데 농구감독이 저러는건 그냥 좀 이질적일것같은... nba도 감독이 저런 세레모니까지는 잘 안하지 않나요ㅎㅎ축구와 좀 무드가 다른느낌
다른 얘긴데
골때녀 조재진과 하석주 감독의 차이를 보니
경기를 대하는(선수들에게 보여주는?)감독의 태도에서 하석주가 정답에 가까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극호입니다 감독도 사람이죠 성적 안좋아도 한경기 한경기 중요하니까 당연히 좋아하고 표현하면 보는 사람도 기분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