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문제에 대해 민주당 내 바보들 한 헛짓거리 비판한 민주당 당직자 논설의 문제점

[마법의활]

 일단 내용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주장을 한 시간대가 문제입니다. 

출처가 무려 2022년 8월판 맥심입니다. 

  이준석이라는 자가 나와서 몇 년 동안 분탕질할 동안 민주당 내부에서는 이렇다할 얘기가 안나오고, 

겨우 대선 때 이재명 후보가 떠밀리듯 입장 표명한 게 전부였는데, 

민주당 내 당직자가 겨우 이 페미 문제에 한해 상식적이고 옳은 얘기를 한 게.

 2022년 8월에 와서야 였습니다.   ;;; 그것도 무려 맥심 ?

 이 친구야. 이준석 이전에 당신이 그 얘기를 했으면 되잖아?

왜 이제 와서 그 소리야?

 게다가 또 이 분, 현직자도 아닙니다. "전직"입니다.

  혹시, 민주당 현직 당직자라면 아직도 해당 워딩도 못할 정도로 민주당 분위기가 대단히

이상한 것 아닐까요?   

 물론 정말이지 메갈워마일베.....다른 중차대한 이슈에 비하면 암것도 아닌 이슈 맞습니다.

  그냥 김부겸을 비롯한 문재인 정권 일각의 바보들이  뻘짓거리 하다가 말실수 몇 번 했다고 인정하면 아무 일도 없이

넘어갈 걸,

 아예 그런 일이 없었다고 퉁치거나, 그걸 지적하는 놈들은 페미 문제에만 집착하는 놈들이란 헛소리나 하며

어떻게든 덮을려고만 하니 국힘과 일베충들이 이 좋은 꽃놀이패를 결코 놓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방면에선 정의당 계열 PC충들이 차라리 솔직해서 낫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치들은 페미에 대한 반감은 대놓고 한국 남성들이 XX가 짧아서 그렇다는 식으로 얘기는 해도,

이슈가 아니라는 말도 안 되는 억지는 쓰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