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대졸예정자나 막 대졸이신분께는 죄송하기도 하네요
모 건설사에 2년 4개월째 근무하다가
너무 적성에 맞지 않아
이번에 현중을 지원했습니다. 기계과 출신으로 좀더 전공에 가까운 일을 하고 싶어서요.
학점도 낮고 토익도 낮지만
서울소재 공대 졸업했고
일반기계기사,건설기계기사,한자3급 자격증과
일주일간 열심히 쓴 자소서때문에 운좋게 서류 합격하고 지난 주에 시험봤습니다.
잘보진 못했고 토스토라도 첨이라 어버버버 했는데
불안불안하네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일도 집중이 안되고 다른생각만 납니다.
지방 울산에서 평생 살 자신도 있고(지금 비하면 천국) 조선쪽에서 열심히 할 자신도 있는데...
그냥 술 한잔 하고 이래저래 넋두리 해봅니다.
PS. 타 중공업(삼성,삼호) 이런데는 기사 자격증 우대 하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현대중공업에서도 우대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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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4.26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