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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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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아녜스 추천 2 조회 325 23.05.01 14:3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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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1 15:04

    첫댓글 한국에 나와서 바삐 즐겁고, 건강한 나날보내고 계신 것 같아 좋네요.

    때로는 목적없는 만남에서 귀중한 것을 얻을 수 있지요.

    여행에서 생각지않은 행운이 다가오기도...

  • 작성자 23.05.03 11:13

    서글이님도 한국 생활 잘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

    정해놓고 그대로 실천하는 걸 좋아하는
    저눈 때로는 그와는 다른 삶을 즐겨
    보려고 합니다 .

    오늘은 부모님 산소에 가는 날이라
    일찍 온 저는 카페서 라떼 한잔 앞에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 23.05.01 15:26

    한국에 언제 까지 계실 예정 인지요?

    한국에 있는 동안 수필수상방의 글벗님들과 식사라도 함께 하면 좋겠네요?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3.05.03 11:16

    이번 방문도 여러가지 볼일이 있어
    바빴습니다.
    열흘 뒤에 돌아가는데 이번에 기회가
    안 되면 다음에 뵙기로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태평성대님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03 11:19

    사람도 환경에 따라 적응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야만 하니까요.

    삶이 저를 그렇게 변화 시켜 주네요 .
    여행용으로 쓰여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ㅎㅎ

  • 23.05.01 19:02

    좋은 사람을 만나고,
    아름다운 자연을 여유롭게 거닐고,
    맛있는 음식과 향 좋은 차를 함께 마시며,
    속내를 털어 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음은,
    몸에 좋다는 보약보다 훨씬 더 좋고 유익한 것이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아트라베시아모!!!
    참 좋습니다. ^^~

  • 작성자 23.05.03 11:21

    그렇습니다.
    좋은 사람과의 만남은 축복이라 말 할 수
    있지요 .
    고적한 산사에서 저를 알아가는 시간을
    함께 갖기로한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

  • 23.05.03 11:23

    @아녜스

    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23.05.01 21:07


    아트라베시아모 !

    때로는 혼자서
    때로는 함께
    제 경우는
    삶이란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계시는 것 같네요.
    5월 중에 수필방 모임이 있으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_()_

  • 작성자 23.05.03 11:27

    혼자 일때 느껴보는 삶
    함께 여서 느껴 보는 삶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며
    배우고 느끼고 또 실천 하려 하지요 .

    수필방 모임 계획이 있으신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곧 돌아가야 하기에 또 기회가
    있으히라 희망 해 봅니다 .

  • 23.05.02 00:35

    글 읽으며 아녜스님이 미국에서 사시는 분이란 걸 잠시 잊었습니다. 마음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글이라 장소와 시간을 잊게 만들어 주었던 것 같습니다.
    계시는 동안에 수필방분들 만나시면 참 반가우실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5.03 11:31

    마음자리님 처럼 훌륭한 글을 열심히
    쓰고 댓글도 성실히 해야 하는데
    저는 그러지를 못해 수필방 식구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

    언젠가는 수필방 식구들 그리고 마음자리님과
    함께 뵙게 될 날이 있겠지요 .

    늘 평안하시기를 ..

  • 23.05.02 08:47

    부산교구 성령치유 피정 강의 지난 동영상
    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강의를
    아침부터 무려 3시간째 듣고
    휴식 중에 아녜스님 글을 읽습니다.
    언제나 글에서 인간적 진실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인간의 삶이 어디에 어느 곳에 있어도
    인간적으로 우위를 겸허히 가다듬어
    존재 가치를 높여주는 자세를 먼저
    찾아야 함을 봅니다.
    주님 평화를 빕니다.
    성모성월 아름다운 오월 기도드립시다.



  • 작성자 23.05.03 11:36

    김웅열 신부님을 뵌적이 있습니다 .
    영적 치유 능력이 있으시다 들었어요 .

    이번 한국 방문에는 주일미사 참석도
    제대로 못 하니 마음이 불편 합니다 .
    돌아가면 다시 잔잔한 마음으로
    제안의 주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조윤정님!
    평화를 빕니다 .

  • 23.05.02 20:27

    영화 제목이 낯설지만 내용이 흥미 있습니다.
    한국에서 여행을 즐기시는 모양입니다.
    마음껏 자유스럽게 다니시기를,
    항상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5.03 11:39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도 4호선 전철을 자주 타는데
    한스님과 마주쳤으면 좋았을걸 ..ㅎ

    건강하시고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 23.05.03 08:38

    삶은 옥수수 좋아하는 여인 저도 봤어요.
    외국 살다 오시면 한국 옥수수가 먹고 싶다고 하셨어요.
    오늘 글은 유난히 활기가 넘쳐 보이십니다.
    좋은 추억 저금 많이 하십시오.ㅎ

  • 작성자 23.05.03 11:41

    한국에서 살았을때는 옥수수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

    저같은 여인이 또 있군요 .ㅎㅎ

    영화를 볼때 드셔 보라 하세요

    고맙습니다
    손수건님.

  • 23.05.03 10:24

    그 영화 나도 명성은 익히 들었는데....아직 못보았어요. 기회되면 보아야겠습니다.
    한국에서의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3.05.03 11:43

    영화를 보면서
    인도가 나왔을때
    푸른비님 생각이 났습니다.

    시간되면 한번 보시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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