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생명의전화 둘레길 트레킹반과 함께 마산 저도 비치로드길을 걸었습니다.연륙교가 생긴 후 섬에 출입하기가 쉬워제법 많은 사람들이 비치로드를 찾았습니다.따뜻한 봄바다가 상당히 포근하게 느꼈습니다.
첫댓글 물빛과 애기 슬리퍼 빛깔이 묘하게 닮았네요.저도 유치원에 가면 애기들 신발보면서 마냥 구엽고 절로 웃음이나요. 평화로운 풍경에 쉼표 찍고 갑니다. ^^
고깃배와 먼 아련한 섬의 실루엣이 마치 그림엽서 같아서.......^^
첫댓글 물빛과 애기 슬리퍼 빛깔이 묘하게 닮았네요.
저도 유치원에 가면 애기들 신발보면서 마냥 구엽고 절로 웃음이나요. 평화로운 풍경에 쉼표 찍고 갑니다. ^^
고깃배와 먼 아련한 섬의 실루엣이 마치 그림엽서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