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의 다음 시즌이 되겠네요.
강소휘 자리야 아쿼 데려와서 채워야 하는데 그것도 변수가 크며
한다혜 나가니 리베로도 한수진 하나만 믿어야 하고
실바 재계약 무조건 하고 그냥 유서연 하나 믿고 가야할 판.
(아마 도공은 전새얀 풀테니 전새얀이 와서 주전할듯)
차상현 때문에 GS에 잔류했던 강소휘,한다혜 두명이
차상현 나가자마자 바로 짤없이 나가버리네요.
시장에서 남은 매물이 정지윤인데 정지윤도 반쪽짜리라
오버페이할 가치는 떨어지고.
참. 난국입니다. 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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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 GS는 폭망이네요. (강소휘,한다혜 다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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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새얀 선수 팬이었지만 일년에 한두번은 강소휘 안부러울정도로 해주고 나머지는...... 참 애매한 선수입니다.
감독이 이영택. 애초에 구단 차원에서 포기하고 리빌딩 하려는것 같네요.
정지윤에게 오버페이 해서라도 데려가야죠 아니면 칼텍스가 제일 마이너스인 상황이지 않나요?
정지윤도 잔류 거의 확정입니다.
GS는 이대로라면 내후년 1픽 다툼할 가능성이 99%네요.
@Jin - Hyun 흥국 이주아도 IBK로 간다네요
@둠키 통장은 내년에 반드시 우승해야 할 각이네요.
아마 김희진은 보호선수에서 풀릴 각인데 설마 GS가 김희진 데려와서 살려보겠다 하는건 아닐지 걱정입니다.
(아 GS가 못 데려가네요 어짜피 ㅠㅠ)
페퍼-gs 어둠의 챔프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겠네요;; 김연경과 칼둥이의 흥국을 따돌리고 트래블 한 게 엊그제같은데 몇 년 사이에 훅 갔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