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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려사[驢事:선문592칙] 영운[靈雲]에게 어떤 스님이 물었다.
스님: "어떤 것이 불법의 대의입니까?"[如何是佛法大意]
영운: "나귀의 일이 끝나기도 전에 말의 일이 닥쳐왔다."[驢事未去 馬事到來]
스님이 알아 듣지 못하여 다시 설명해 주기를 간청하니,
영운: "채색의 기운은 언제나 밤에 움직이고, 요정은 낮에 만나지지 않느니라."
[彩氣夜常動 精靈日少逢]
☆보녕용[保寧勇]이 송했다.
東行不見西行利 동쭉으로 가면 서쪽의 이익을 보지 못하고
南頭買賤北賣貴 남쪽에서 싸게 사서 북쪽에서 비싸게 판다.
橫千竪百算河沙 가로 천 세로 백으로 항하사를 셈하니
九九翻成八十二 구구는 도리어 팔십이가 되었네.
(동쭉으로 가면 서쪽의 이익을 보지 못하고,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다. 어떻게
세상의 모든 일을 그대의 뜻대로 할 수 있겠는가?
남쪽에서 싸게 사서 북쪽에서 비싸게 판다. 바닷가에 가면 수산물이 흔하고,
산골에는 곡물이 싸겠지요.
가로 천 세로 백으로 항하사를 셈하니 구구는 도리어 팔십이가 되었네.
온 우주를 그대의 뜻대로 헤아리지 말라는 이야기다.
세상을 가로 세로로 분석하여 곱하면 9×9=82 가 되는 오류가 일어나니
그대의 좁은 소견으로 우주를 해석하지 말라는 간곡한 선사의 부탁이다.)
○나귀의 일이 끝나기 전에 말의 일이 생기나니.....불법의 큰 뜻이라 어디에서
찾아 볼까? 이 화두는 경허[鏡虛]선사가 생명을 건 참선을 시작하여 코구멍
없는 소를 만나 대자유를 얻었던 유명한 화두이다.
려사[驢事]와 마사[馬事]는 나귀나 말이 하는 일이 아니라, 나귀나 말의 일상의
모습을 의미한다. 그냥 먹고 자고 움직이는 나귀나 말의 일상적인 모습이다.
이런 보편적 일상이 불법의 거룩한 대의라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대여,
그대의 삶을 온전히 긍정하라, 더불어 함께하는 모두를 긍정하라.
세상사 모두가 불법의 대의이니, 오직 있는 그대로 그대 앞에 현전하는 모습이
불법의 현묘한 묘용이요, 실상이리라.
영운의 친절한 가르침을 눈이 멀고 귀도 먹은 스님은 알아 듣지 못하고 다시
설명을 청하니, "채색의 기운은 언제나 밤에 움직이고, 요정은 낮에 만나지지
않느니라."고 불법의 대의에 이르는 이정표 까지 그려준다.
그대여, 귀염은 손녀가 떨어야 제맛이고, 할머니의 억지는 노망이라 오해하니
부디 망념에 끄달려 채색을 하거나 귀신 놀음을 삼가해야 하리라.
●"어떤 것이 불법의 대의입니까?" 물음이 옳으면 답은 저절로 나온다. 스님은 불법의 대의를
물어 오고 있다. 그러나 이 또한 물음의 영역을 벗어났다. 대의란 오직 불법을 행하는 곳에서만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영운은 나귀의 일이 끝나기도 전에 말의 일이 닥쳐왔다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이것은 스님의
일체 만상이 깨어 있을 때는 불성의 현전 되어 실상이 되지만, 미혹 할 때는 일체가 허상이요,
환화이기 때문에 스님의 일상사 즉 나귀의 일이 끝나기 전에 말의 일이 닥쳐왔으니 그 속에서
불법을 행하고 대의를 찾으라고 친절하게 설명한 것이다.
그러나, 스님이 알아 듣지 못하니 彩氣夜常動 精靈日少逢 채색의 기운은 언제나 밤에 움직이고,
요정은 낮에 만나지지 않느니라. 이렇게 친절히 불법의 대의에 이르는 이정표 까지 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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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와서...쩝..내가 분위기 파악 못했구려_()_ 다행이네요_()_
똥닦는 솜씨가 쪼메 메끄럽지는 못했어도~~~~~ 워~쩌튼 , 감사혀요.()()()
ㅋㅋ 똥을 딱는디도 기술이 필요허당가요? 무심월님도 재미있는 분이시고마~~~으헤헤헤^^
휴지 확 뜯어서 싹 문질러 딱던지 요즘은 비덴가 하는 것이 있응깨 쏴~~ 한번 허믄 끝낭당께로~~ ㅋㅋ 나는 샤워기로 쏴아~~허고 엉디이를 다 따꺼부러쓰요~ 그게 안좋은가요? 따꺼~~ 따~~아 ~꺼!
유유상종...
옳은 말씀이지라~~ ^^
어젯밤에 근사하게 노셨는디 나만 몰르구 잠만 퍼 잤내벼~~ 에엥이~~ ^^;;
그렇게 놀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놀아 보시구려.별걸 다 탓하십니다.허허허...
그람 나허구 놀어 줄튜? 괜히 젊잔이나 빼면서 놀아주지두 않을 꺼 믄서 왜 그러신댜~~~!!
이미 큰 부자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만상님이 장사를 하셨다면 큰 돈을 벌으셨겠습니다. 이렇게 손님이 많이 모이니 그집 간장맛이 간이 짭짤하니 입에 척 달라붙습니다. 순우님, 무명님, 지금 와계신 무심월님,삼삼열님, 모두 장맛이 좋은 분들입니다.물론 구경하신 구경꾼님들도 훌륭하시고 감사한 분들입니다.우리는 모두 한나무에 맺힌 한꽃입니다.나무마하반야바라밀 ()()()
쳇!!! 손님이라구 해야 단골 몇뿐이구만요...모~~~만상님은 여름 휴가라도 갔나봐유~~ (삼열님한테 열쇠주고) 빈집에 손 몇명이 분주하구만요
근디~, 하늘문은 쪽문 인감요?.. 쌍문 인감여..? 혹은 열두 대문 인가여...?
왜유? 들여다보시려구유?? 아님 내다 보시려구요?? 달에도 발뿌리가 있나유
문지기 뽑는 다기에 그냥 물아 봤슈~~!
우리는 모두 한나무에 맺힌 한꽃입니다.나무마하반야바라밀 ()()() --->>>한나무의 꽃이로되 개가 된 자와 사람이 된 자가 있지요.ㅎㅎㅎ()()()
아따, 그런 것도 보이는가벼? 그 나무가 빙신이던가, 그 눈깔이 빙신이던가 둘 중에 하나는 틀림없이 빙신인거여...
아따, 그런 것도 보이는가벼? 그 나무가 빙신이던가, 그 눈깔이 빙신이던가 둘 중에 하나는 틀림없이 빙신인거여...--->>>이런...ㅉㅉㅉ 그 나무도 아니고 그 눈깔도 아니고 네 눈! ()()()
한심하구먼 본 눈깔이 어디 있는디 '네눈'이란감? '내눈'이라고 고쳐야 되겠심더. ㅋㅋㅋ
한심하구먼 본 눈깔이 어디 있는디 ---->>>멀쩡히 살아있는 그대 두눈은 보는 눈이 아니고 뭐요? 눈뜬 봉사행세 하려는구먼. 사지는 죽었어도 우째 입만 살았는가?ㅉㅉ()()()
한나무의 꽃이로되 개가 된 자와 사람이 된 자가 있지요.ㅎㅎㅎ()()()⇒이것이 빙신 눈깔이 아니먼 뭐겠시유, 한 눈에 둘이 보이니 빙신이지...ㅋㅋㅋ
한 눈에 둘이 보이니 빙신이지...ㅋㅋㅋ ------>>>>내 그대를 통해 빙신지 알았으니 그대 눈이 보배요! 고맙소.ㅎㅎㅎㅎ()()()
죽은 부처가 합품하다 입찌저지는 소리나네요 할 일 없는 사람들 놀이판 벌이는데 지나 가다가 무었하나 보니 말 궁둥이 때리는구만 여보시요 말을 때리지 말고 눈을 뜨고 지금 당신 있는 곳 좀 보시요
대패질 좀 잘하시구랴~~ 톱으루다 대패질을 허셨나아~꺼끌꺼끌허자뉴~~그래가꾸 품삯이나 제대루 받겄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