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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 Love NBA 원문보기 글쓴이: nycmania
Ron Artest!
-사견(私見)이며,
고견(高見)은 아닐 수 있습니다.
왜냐,
조던과 피펜을 따라해야 하기 때문에.
앗, 무슨 말인가, 코비와 아테스트가 조던, 피펜을 따라해야 할 의무라도 있단 말인가?
코비는 코비고 아테스트는 아티스트다(?)!!
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강한 골밑이 없이 성공한 팀은 NBA 역사 전체를 통틀어 조던-피펜 라인이 유일하므로.
그런데 레이커스의 현재 골밑은 우승을 할 수 있는 골밑이 아니므로.
하지만 레이커스는 우승을 하고 싶어라 하므로.
그리고 아무런 변화도 없이 지금 상태가 계속되면 그 때 코비가 어떻게 나올지는 며느리도 모르므로.
또한, 그 조던-피펜 라인을 10년 가까이 울궈먹으며 우승을 여섯 번이나 쓸어간 감독이 바로 필 잭슨이므로.
게다가 바로 그 필 잭슨씨가 지금 레이커스 감독이므로.
게다가 필 잭슨은 예전처럼 시카고 불스의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따라하려는 '시도' 를 해 왔으므로.
이유는 많으며, 자명합니다.
코비는 아테스트가 필요합니다.
코비에게 제일 절실히 필요한 파트너는 바로 론 아테스트입니다.
그럼, 조던-피펜 라인이 왜 성공할 수 있었는가?
NBA 역사상 공,수,시너지 효과 모든 면에서 가장 완벽에 가깝다 평가받는 조합인 두 명의 위력을 설명하려면 족히 논문 두어 편은 필요할 듯 하므로, key point만.
1. 마이클 조던이니까.
2. 스카티 피펜이니까.
3. 마이클 조던과 스카티 피펜이니까.
1번에서 3번 항목까지는 누가 따라한다고 따라할 수 있는게 아닌 듯 하오니, 우리 모두 슬기롭게, 차치하십시다. -_-;
그러면, 다음 항목.
4. 스카티 피펜이 질식수비로 상대편 에이스 스윙맨을 봉쇄했고, 마이클 조던은 그로 말미암아 공격에 온 힘을 다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변변한 센터 하나 없던 시카고 불스가 그렇게 대성공할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라고 봅니다.
마이클 조던의 수비력은 결코 스카티 피펜에 뒤지지 않습니다. 전성기 위력 대비라면 조던이 오히려 모든 면에서 한 수 위라고 보고요. (2차 3연패때는 피펜이 조금 더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상대편 에이스 스윙맨이나 포인트가드는 마이클 조던이 아닌 스카티 피펜이 막았습니다.
이는 공격력에서 마이클이 스카티보다 월등히 앞서기 때문입니다. 사상 최고의 공격병기를 보유한 상황이니, 공격병기가 그 능력의 최대치를 발휘할 수 있게 해주어야겠죠?
Ferrari를 Arizona Highway에서 쏴야지,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굴릴 순 없잖아요?
따라서, 피펜이 상대편 에이스를 봉쇄함으로써 마이클의 수비에 대한 부담을 극소화시키고, 조던은 공격에만 치중하여 마음껏 상대 수비를 제 마음대로 부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조던이 상대편 에이스를 시리즈 내내 전담마크 했던 것은 딱 세 번.
91 파이널 Magic Johnson
92 파이널 Clyde Drexler
98 동부 결승 Reggie Miller
이 세 명은, 조던이 '반드시 만인이 보는 앞에서 우위를 증명해야겠다' 라고 단단히 벼르고 나온 시리즈였으며,
그럴 만한 사연이 있는, 그럴 만한 상황의 선수들이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였습니다.
매직은 황제의 자리를 빼앗아와야만 했던 선수,
드렉슬러는 NBA 최고의 슈팅가드를 가려야만 했던 선수,
레지는 스스로가 자신의 라이벌이라 칭한 발칙함(?)을 깨버려야 했던 선수.
대신,
Dominique Wilkins
Latrell Spreewell
Eddie Jones
Anfernee Hardaway
Mitch Richmond
Jamal Mashburn
Glen Robinson
Chris Mullin
Grant Hill
Glen Rice
Mark Jackson
Steve Smith
모두 피펜이 상대했습니다.
마이클 조던이 아무리 Superman이라도, 매 경기 저런 전설적인 공격수들을 20~25점으로 막으면서 자기는 35득점 하기는 어려워요.
아니, 이미 저 세 명에게는 그렇게 했었네요. -_-
으윽.., 자꾸 이야기가 1번 항목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하네요.
그럼 다시 돌아와서,
피펜 덕에 조던은 편하게 농구했습니다. 조던이 그렇게 매 경기 맹공을 맘놓고 퍼부을 수 있던 것은 오로지 피펜의 공로!
그렇다면, 현 레이커스를 보도록 하지요.
현 레이커스는 피펜 없이 조던 혼자 있는 불스입니다.
코비가 상대 에이스 스윙맨..., 티맥, 카터, 앨런, 웨이드, 르브론, 앤써니, 아레나스, 해밀턴을 혼자 다 막아야 되고,
그럼과 동시에 35~50득점을 올려야 합니다.
안 그러면 경기 지고, 시리즈 패하고, 집에 가서 짠지에다 밥 먹어야 합니다.
아.무.도
이 두 막대한 작업을 도와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도와줄 수 없습니다. 능력이 안 되는데 어떻게 하라는 말이어요..
코비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가야금 튕기고, 해금 불어야 합니다.
그래서 레이커스는 'One Man team' 입니다. 달리 그렇게 불리는 이유가 있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코비는 매경기 그 두 가지를 보여주진 못합니다.
둘 중 하나는 어느 정도 버려야 다른 하나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리그 최고의 독보적으로 뛰어난 명수비수가
르브론, 카터, 앨런, 티맥, 웨이드를 봉쇄해주어서,
이들을 수비해야, 그것도 '잘' 수비해야 하는 엄청난 짐을
코비의 어깨에서 덜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해 줄 수 있는 선수는
론 아테스트가 최적격입니다.
아니, 사실 '유일하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테스트가 그 바윗덩이 하나를 코비의 어깨에서 자기 어깨로 짊어져 주면,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봐 온 Amazing한 모습보다도 더 미친 듯이
코트를 종횡무진 누비는 Kobe Bryant의 신들린 모습과
경기에 이기고 기뻐하는 그의 모습을 더 자주, 오래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코비의 파트너가 이 4번 항목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선수라면,
코비 브라이언트는 죽었다 깨어나도 Spurs와 Mavericks와 Suns를 넘을 수 없습니다.
Jazz와 Warriors, Clippers를 넘을 수 있을까도 미지수입니다.
5. 피펜이 조던의 득점 부담을 훌륭하게 덜어주었기 때문에.
조던, 피펜 (1차 3연패때는 호레이스 그랜트 포함) 빼면 죄다 롤 플레이어뿐인 시카고 불스.
이 둘을 빼면 불스에 평균 득점 10점 넘긴 선수 없다시피했습니다.
조던 혼자 매 경기 60득점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피펜은 평균 20+득점에 가까운 득점포로 조던을 지원사격해주었습니다.
엇, 평균 20득점 넘는 선수는 많은데?
자, 주의할 점. 4번 항목을 만족시키는 선수여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4번 항목인 질식 수비력을 지녔으면서 20+득점 할 수 있는 선수는?
현재 NBA에 딱 두 명,
한 명은 이미 레이커스에서 뛰고 있는 24번 선수,
나머지 하나가 바로 론 아테스트.
아테스트는 수비력이 너무도 뛰어나서 공격력에서 주목받지 못하는데,
그는 스윙맨 중 리그 최고 수준의 포스트업을 지녔으며,
외곽슛도 상당히 정확하고, 몸빵 돌파도 상당히 좋습니다.
우겨넣기 슛도 잘 하구요. 풋웍도 대단히 좋습니다. 보다 감탄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게다가 아테스트는 인디애나 시절, 그나마 정신 상태가 양호했을 때
25득점에 육박하는 득점을 올리던 1급 스코어러였습니다.
코비의 득점포를 훌륭하게 메꾸어 줄 수 있습니다.
조던이 벤치에 나갔을 때, 피펜이 주득점원 역할을 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조던은 3쿼터에 항상 휴식을 취했고 피펜이 공격을 풀어나갔는데,
이것은 조던의 체력을 비축하면서도 득점을 차곡차곡 쌓아
마지막에 체력을 충전하고 나온 조던이 4쿼터를 자기의 무대로 만들어버리는 데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코비는 플레이오프에서는 쉬면 안 됩니다.
자기가 벤치에 앉아 있으면, 그를 대신해서 꾸준히 득점을 올릴 수 있는 선수가 없습니다.
오돔은 기복이 심합니다. 아테스트가 낫습니다.
그리고 오돔은 4번 항목에서 낙제 점수를 맞아 마땅합니다.
아테스트 뿐입니다.
6. 조던이랑 피펜은 공격도 잘 하고, 수비도 잘 하고, 유명하고, 돈도 많은데, 리더 자리를 놓고 쌈도 안 한데다가, 코트 위에서 서로의 위력을 반감시키지도 않았으니까.
조던, 피펜은 똑같이 돌파, 점프샷, 포스트업 가리지 않고 공격했는데 활동 반경이 전혀 겹치지 않았습니다.
피펜이 볼을 운반하면 조던은 볼 소유 시간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 득점만 차곡차곡 쌓으면 되었습니다.
역대 최고의 두 공격병기가 한 팀에 있는데, 서로의 위력을 조금도 손상시키지 않고 도리어 그 시너지 효과를 배로 증폭시켰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아아앗, 이야기가 3번 항목으로 빠지려고 합니다. 차치한다고 해놓고서는...
코비와 티맥, 르브론과 카터, 앨런과 코비, 웨이드와 르브론,
냅다 묶는다고 조던과 피펜의 시너지가 창출되는 것은 아니듯이,
코비와 아테스트를 묶는다고 조던 피펜의 시너지가 창출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차피 앞서 말했듯 누굴 묶어도 23&33만큼은 안 될 터이니, 뭐 피장파장입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4번 항목을 만족시키는 아테스트 원츄!
문제는, 아테스트가 과연 코비의 질서에 순응하느냐,
코비가 과연 아테스트를 스스로의 힘으로 포용할 수 있느냐가 되겠네요.
여기에서 아테스트는 조금 의문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아테스트의 정체불명의 정신세계는 이미 잘 알려져 있고,
그 스스로가 은근슬쩍 리더를 탐내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죠.
그리고 조금 볼 호그적 성향도 있긴 합니다. 아이솔레이션을 너무 좋아해요.
고로,
코비는 MJ표 카리스마를 갖추어
아테스트를 '굴복' 이 아닌 '승복' 을 시켜야겠지요.
마이클 조던의 리더쉽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간주되는 이유 중 하나가,
Psychologically ill 한 Dennis Rodman을 자기 앞에서 순한 양으로 만든 것이므로,
Ron Artest 정도는 부릴 수 있어야 코비도 진짜 제대로 된 최고의 리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듯? 너무 가혹한 기준인가요?
아테스트 또한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마음대로 치닫는 대신, 코비를 중심으로 하여 궂은 일을 묵묵히 수행해야 할 것입니다.
"난 카터, 르브론 막느라 고생하는데 왜 넌 너보다 약한 수비수 상대로 매 경기 40득점하냐, 나랑 너랑 역할 바꾸자. 니가 얘네 막아. 내가 공격할래. 뭐, 안 바꿔? 나랑 한 판 할까?"
하고 나오면 곤란하지요. -_-
그리고 Hollywood의 수많은 미녀와, 은목걸이, 귀걸이와,
Big Market의 Rap의 세계의 매혹적인 손짓에도 묵묵부답으로 응대해야겠죠.
아, 말 해놓고도 어려운 일이군요.
아아, 어렵네요.
그리고, 리딩의 문제.
아테스트보다 오돔의 볼 핸들링이 좋지만, 그렇다고 오돔이 피펜의 리딩을 지닌 것도 아니며, 아테스트의 볼 핸들링이 나쁘지도 않으며,
아까 말했듯이 지금 레이커스는 과거 시카고 불스의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시도' 하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트라이앵글 오펜스만 제대로 부활이 된다면, 리딩가드의 비중은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I love Basketball 게시판에 제가 예전에 썼던 triangle offense글 참조하세요. 아이디로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
그래서, 결론은,
오돔 대신 아테스트를 들여오는 것이 레이커스의 미래를 위한 최선의 방침이다.
안 그래도 리바운드와 골밑득점 우울한 새크라멘토에게 골밑득점 좋고 공격 리바운드 좋은 오돔 주고,
수비 별로 신경도 안 쓰면서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명수비수를 썩히고 있는 새크라멘토는 아테스트를 레이커스로 주는 것!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너 밭 사고, 나 논 사고. Win-Win Trade!
이렇게만 되고, 이 문제만 잘 해결된다면야,
우리는
10년만에 역사에 길이 남을 Dynamic Perimeter Duo를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Wish이며,
Reality는 아닐 수 있습니다.
첫댓글 예전에 I love Basketball 게시판에 썼던 글입니다. 아테스트 영입은 분명 일장일단이 있지만, 제가 글에서도 썼듯이 제 생각으로는 레이커스 입장으로는 득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코비+아테스트의 당대 최강 2,3번 수비 라인을 꼭 한 번 보고 싶었는데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설레는군요.
태클은 아니지만 91파이널에서 조던이 매직을 시리즈 내내 막지는 않았죠. 1차전에서 마잌이 막았다가 홈에서 패했었고 2차전부터 피펜이 매직을 막으면서 매직으로부터 시작되는 쇼타임농구를 원천봉쇄한 것이 승부의 중요한 열쇠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얼마전 레이커스와 불스의 91파이널 전경기를 감상하였고 칼럼란에도 글을 올린적이 있지만 레이커스와 시리즈에서 2차전을 제외하고 전경기 마이클 조던이 매직 존슨을 수비한 것 맞습니다. 직접 보시고 확인 가능하실 듯. 이유는 역시 부상이 좀 있었지만 워디 수비를 피펜이 맡아야 했고, 조던의 자존심이 매직 수비를 포기하지 못하게 했죠.
저 역시 코비 - 아테스트 라인을 고대해 왔던 1인으로서 조금 위험하지만 아테스트 영입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더우기 보스턴이라는 가상의 파이널 상대를 감안한다면 더욱 그렇겠죠. 제가 응원하는 클블이 올라온다고 쳐도 그렇고.
생각해보니 둘다 성격이 악동같은 기질이 있어 (코비는 내성적악동, 아테스트는 외성적악동) 잘 맞긴할 듯 합니다 ㅡ0ㅡ
코비의 파트너가 이 4번 항목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선수라면, 코비 브라이언트는 죽었다 깨어나도 Spurs와 Mavericks와 Suns를 넘을 수 없습니다. Jazz와 Warriors, Clippers를 넘을 수 있을까도 미지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ycmania 님이 예전에 쓰셨던 글이라 그렇게 비춰질지 모르지요. 저번시즌 시작전만 해도 어부가 돌아왔지만.. 성장하지 않은 바이넘. 콰미, 오돔, 라드맨, 그밖의 각성전 벤치맴버들... 충분히.. 스퍼스,맵스,선즈,재즈, 못넘어설 라인업이었지요.
글쓴님을 비웃는게 아니라, 코비의 위대함을 표현한 웃음소리였습니다,, ㅠㅠ
누이랑 매부가 동시에 좋다고만 한다면 어이쿠 좋지요+.+ 글이 재밌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금 레이커스엔 터프한 선수가 하나도 없지요,,, 전부 물렁해,,, 코비도 물렁하고,, 가술도 물렁, 오덤도 물렁, ㅡㅡ ,, 다 기술이나 테크닉이나 부드러움으로 승부하는선수,,,,,,,, 여기에 정반대의 성향인 아테가 와준다면 ㅋㅋ
아... 역시 예전에도 그랬지만 nycmania님의 글은 넘 재밌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지금은 당연한거 같지만... 아테스트 들어올때만해도 이렇게 악동이 될줄은 몰랐는데요. 대학때까진 성실하지 않았나여? 아테스트... 그래도 이렇게 임팩트 강한 선수가 된거보면 성공하긴했네여... 99년 시카고에 브랜드하고 함께 들어왔을때만 해도 이 정도일줄은 몰랐거든요.^^
[방문] 공감합니다.......조던이 더욱더 엄청난 공격력을 퍼부울 수 있었던 것 수비시 상대방 에이스들을 막아주는 피펜의 역할이 매우 컸는데.....이번에 코비에게 모든 짐을 짊어지게 해놓고.....넌 이래서 아직 조던한테 안돼.......이런얘기 하는 사람들보면 정말 속상했습니다.
제길..솔깃하잖아
저도 글쓴님의 의견에 매우 동의합니다. 에이스의 체력이 아무리 좋다해도 매경기마다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책임지기는 힘든거 같네요.
짠지에 밥이 어때서...;; ㅎㅎ 농담이고 뭐 좋은건 좋게보이는데, 바이넘이 건강하기만하면 오돔의 리바가 필요없을까요?ㅜ
글도 훌륭하고 저의 견해와 상당부분 일치하네요...로드맨 역할은 가솔과 바이넘이 합작함 가능할것 입니다
조던과 시카고를 정말 싫어했지만 아테스트와 코비가 함께 한다면 예전 막강했던 조던-피펜과 비슷해질것 같아서.. 여러가지 여건상은 레이커스가 안하는게 좋을 것 같긴 한데 보고 싶군요.
데려오는건 나야 찬성이지만, 샐러리때문에..........바이넘은 꼭! 잡아야 하니...........거 월튼 라드만 이놈들이..........콱 뒤져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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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NYCMANIA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데려와서 잘 써먹으면 팀에 엄청난 시너지가 올겁니다. 다만 저희 인디처럼 폭삭 망할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모아니면 도?
전 대찬성인데...
글에 동감합니다,,개인적으로 1:1 에서의 아테스트는 피펜보다 더 나은 수비수이며 더 나은 공격수 라고 봅니다,,팀수비나 팀공격에선 피펜이 더 위다 라고 보구요
이제 현실로 달성됐군여. 정말 ㅎㄷ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