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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제주도 렌트카 스크랩 가파도여행 1편 가파도정기여객선 이용방법
게릴라스냅CS 추천 1 조회 267 13.07.23 19:0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게릴라스냅의 제주도를 손에담다 가파도여행 가파도정기여객선 이다. 가파도여행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가파도여행 배시간을 잘 맞춰 이용하는 방법이 우선인듯하다 매시간 배편이 있는것은 아니다. 오전과 오후

시간대로 나눠 가파도는 9시 11시 14시 16시 마지막 배편으로 가파도여행을 할수있다. 가파도의 첫 출발

시간대는 다소 빠듯한 시간대이다 제주공항에서 출발하여 70분정도 여휴시간으로 이동하는것이 옳다.

지체되는시간을 피해 정각 20분전에 도착하면된다. 11시 배편을 이용하기위해서는 최소 9시 40분에 공

항에서 출발하는 시간으로 승선까지 어려움없이 이용할수있다 가파도배시간은 정각에 맞춰 1분 지체

없이 운항하기때문에 서둘러 승선표와 승선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다.

 

 

가파도여행 계획에서 1분이라도 늦게된다면 정기여객선은 기다림없이 떠나게된다 11시 이후 14시 배편을 이용해야하기

때문에 남은 공백의 시간때문인제 포기해버리는경우도있다 시간이 늦어 놓쳤다면 마라도 여행또한 생각해 볼수있다.

가파도마라도 할인쿠폰을 이용하면 더욱더 저렴하게 가파도여행을 할수있다.

 

가파도여행 마라도정기여객선 승선정보

주소: 제주특별자칟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2132-1

문의 : 064-794-5490

<할인권바로가기>

할인권문의: 064-748-1365

 

 

제주시권과 모슬포의 날씨는 다소 차이가 있다 제주시에 비가오더라도

모슬포항에는 비가 오지 않을때가 많있으므로 배편확인을 해보고 결정해보는것도

가파도여행을 하기위한 첫걸음이라 할수있다.

 

 

가파도여행 가파도정기여객선은 1분의 치체없이 승선객을 태우고 가파도로 출항한다. 출항하는 주변에는

2월의 갈매기는 보이지 않는다 먼 배경으로 한라산과 산방산 단산등이 눈에 띈다 푸른하늘과 잘어우려진

풍경은 카메라에 한컷한컷 담긴다. 가파도를 오가는 삼영호는 큰배중 하나이다. 차후 가파도를 오가는

배편 추가로 최신형의 배를 승선하고 가파도여행을  할수 있게 된다.

 

 

 

삼영호는 조금오래된 배편이긴하지만 수억만명을 실어 나른 배편중 하나일수도있다 한해 가파도를 오가는

관광객의 수는 어마어마하다 수학여행한단을 비롯하여 단체 가파도여행 또 4~5월간의 청보리 축제와 황

보리 축제로 더욱더 많은 관광객이 드나드는곳이다. 한여름의 가파도의 여행은 새롭다. 5월~6월의 하늘은

흐리고 뚜렷하지 않아 가파도의 풍경에 부족한 배경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청보리 축제때 반짝 맑은

날씨를 보였던날 이외 여름철 하늘과 바다 그리고 한라산의 풍경을 바라볼수있는 절호의 계절이기도 하다.

 

 

가파도까지는 10~15 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배멀미는 크게 느끼지 못했다 큰배라서 그런듯  작은파도에 잔잔한 운항

으로 흔들림없이 도착하게된다. 가파도여행 가파도의 올레길과 마을 돌담길을 걷는 기분은 제주도의 옛 풍경그대로를 담

아놓은듯하지만, 인위적인 건축물들이 많이 들어선상태이다. 아직 한창 공사중이였다. 덤프트럭과 포크레인은 가파도청

보리 축제때 보았던 그대로의 모습으로 작업이 진행되지 않고있다는 생각이 문뜩 들기도한다. 신속한 공사진행으로 불편

함 통행길이 없는 가파도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가파도여행은 항상 새롭다. 누구와가더라도 자신만의 힐링을 갖어올수있는 곳이라 생각이든다 조용한 환경과

함께 파도소리와 더위만이 있떠라도 마음은 힐링으로 조금씩 체워가는 곳이다. 가파도여행에 있어서 빠질수없

는것이 걸음이다. 걷는것이 가장 뜻깊은 가파도여행이라 할수있다. 가파도의 한바퀴와 거로질러 X 자형의 올레

길은 마을 곳곳이 드려다 볼수있는 코스로 나눠진다. 가파도를 한바퀴도는데는 다소 체력이 소모되기도한다.

첫 배를 이용하고 마지막 배를 타고 나오는 관광으로 추천해 보는 섬속의 섬여행이라 생각이 든다.

 

 

가파도에 드러서지 않았으면하는 것이있따 ATV 이다 오토 바이크및 전기자동차 그리고 관광버스 운항으로

이미 섬속의 섬인 우도는 혼잡하고 번거러운 관광지로 번해가고있는 기분이든다 그만큼 좋은 풍경이지만 그

안에서 현대교통수단으로 여행하는것을 뭐라 할수없지만, 자전거와 4륜바이크 전기자동차가 오가는 풍경은

그리 달갑지 않은 풍경으로 남았다. 아직까지의 가파도는 자전거이외는 찾아볼수 없었다. 덤프트럭이 오가는것

이외는 도보로 가파도여행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다.

 

 

가파도여행에서 눈여겨 봐야할것들이 많이있다 길을걸으며 해안가에 우미를 말리는 풍경과 짙은

바다색감에 거칠게 몰아치는 파도 예산부족으로 멈춰버린 풍력 발전기는 다소 아쉬움을 갖게 만

드는 풍경중하나이다. 해변가로 가서 잠시 발을 담구며 시간을 보내도 좋고 준비해온 스노쿨링

장비를 풀어 파도잔잔하고 수심낮은곳에서 가파도의 바다속 탐험을 즐겨보는것또한 가파도여행

팁중 하나 이다. 해안도로를 따라 한바퀴를 돌다보면 식사시간과 함께 맛집으로 들어서게된다.

 

 

 

가파도여행 2편 가파도여행의 가파도 맛집을 탐방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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