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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연합뉴스) 장마가 잠시 물러나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인 12일 전남 완도군 완도읍 한 식당을 찾은 손님이 싱싱한 완도 전복을 넣어 끓인 '전복 삼계탕'을 맛있게 먹고 있다. 전복은 '조개류의 황제'로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타민, 무기질이 많아 성장기 어린아이, 노인, 산모에게 좋은 식품이며 전복 삼계탕은 여름철 보양식 중에서도 최고로 꼽힌다. 20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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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겁나게 맛나 보입니다 초복에는 저도 한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