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주 아쉬웠다.사실 오늘 우리는 괜찮은 경기를 하였는데 나는 마지막 리바운드를 잡지 못하였다."경기후 휴식실에서 야오밍이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말하였다.
"오닐한테 리바운드를 빼앗긴후 나의 첫 반응은 그 한테 파울하는것이였다.하지만 조금 늦었다."비록 당시 야오밍은 5파울을 가지고 있었지만 오닐이 공을 지자 서슴없이 파울을 하였다.경기후 오닐은 마지막덩크를 자랑하지않고 오히려 그는 야오밍을 어느만큼 존중하고 야오밍이 자신한테 문안카드를 보낸것까지 말하였다.
"야오는 NBA에서 극 소수의 나의 존경을 받을수 있는 선수이다.그는 아주 좋은 사람이다.내가 그를 괴롭히면 자책감을 느낄 정도로 아주 좋은 사람이다."이 말을 하고 오닐은 한참 웃었죠."하지만 나는 그 누구한테도 지려하지 않는다.경기에서 나는 나의 적수로 하여끔 누가 왕인지 알게한다."그는 자신의 아들 미얼스를 안고 승리의 미소를 얼굴에 담았어요
야오밍:"오늘 경기로 하여 나와 나의 팀은 많은 신심을 얻었다.하반전 오닐이 2점밖에 벌지 못한건 나의 공로가 아니다.나는 그저 그를 밖으로 밀기만 하였다.가장 주요한것은 그한테 공이 너무 적게 왔다.왜냐하면 그들은 우리가 그한테 파울하는것을 두려워하고 있기때문이다.그의 자유투를 너무 못한다."
프랜시스:"야오밍처럼 나도 Playoff는 처음이다.턴오버는 비록 많았지만 나는 노력하였다.우리의 수비는 아주 훌륭했다.모블리도 코비를 잘 막았다.하지만 우린 턴오버로 당했다.우리에겐 아직도 기회가 있다."
첫댓글 그렇네요..역시 샼의 유일한 약점이라면..자유투네요..야오..내년엔 더욱더 성장햇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너희에겐 앞으로도 기회가 무척 많을거다.
오닐 4가지가 많이 없네요..자기한테 깨지고 약한척 해야 좋아하다니...야오밍 성격 좋다는 말을 엄청 둘러서 한듯...샤크가 조던 외에 진심으로 존경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존경.. 까진 모르겠지만, 선배들에게 막 대하는 건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닐 성격에 그 올스타라인업이 되는 걸 보고만 있었을지.. 가 상당히 의문스러웠지만,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