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면 장로가 한 주일 동안 지은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다. 성도는"아멘" 만 하면 일주일의 죄가 사라진다. 깨끗한 옷을 차려입고 정서스럽게 연보도 한다. 경건한 모습을 드린다.
교회당을 나온다. 집에 돌아갈 때까지 경건은 지속 된다. 집에 도착하면 큰 일을 끝 낸 보람으로 몸도 마음도 가볍다. 그리고 하루밤 자고 일어나니 세상 살이에 바쁘다. 싸우고 욕하고 고발하고 나뿐 짓 다한다. 그리고 다음 주 일요일 11시에 교회당에 나간다. 장로님이 대신 회개 기도해주신다.
이렇게30년 동안 예배드렸는데 속사람은 옛날 그대로다. 욕하고 싸우고 고소 고발질 한다. 그러면서 인간의 힘으로는 안 된다. 안 되는 것이라고 자만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천국은 간다고 하시는데 너같은 사람이 천국 가면 그곳이 어떻게 천국이냐?
예배에 대한 첫 단추가 잘못 꾀어지면 이런 헌상이 일어난다.
예배는 한 순간도 예배가 없는 순간은 없다. 하나님께서 내 안에 계시어 보고 계시고 판단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망한다. 그래서 무시로 예배가 이루어 져야 하는 것이다.
교회로 모이는 목적은 예배보려는 목적이 아니다. 교회로 모이는 목적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아는데 하나가 되어 장성한 분량에 이르러 모두 하나 같이 하나님 나라에 속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에베소서4장)
첫댓글
교제는 교류하는 것이고
예배는 드리는 것이고.
예배는 하나님께만 하는 것이고
교제는 사람들끼리도 할 수 있는 것이고.
=>교회로 모이는 목적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아는데 하나가 되어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한 하나님 나라에 속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회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기 때문에 모일 수 있고. 하나님의 왕국의 속한 사람이기 때문에 모일 수있고..
교회는 그리스도인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루기 위해서 모이는 것..
교회에서 예배본다고 가르치고 시행한 지도자가 교인들 지옥 보내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까?
교회는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을 말해.
교회의 지체들이 모이는 목적이 있는 것이지. 그것이 교제이고
ㅋㅋㅋ
교회의 지체들이 올바른 예배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교회의 지체들이 모여 그래서 서로 세우주기 위해서 봉사를 해야 혀..
교회가 온전한 예배를 할 수 있게
모여서 서로 돕는 것임
성경의 지식이 부족하면 가르치고..그래서 목사가 설교를 혀..
예배가 아니고 가르치는 것..
=>성전 안에 있는 동안은 교제중(예배중)
교제와 예배도 구분 못하는 자가 누굴 판단할까??
빨갱인 성도가 될 수 없습니다~!!
사탄을 루시퍼로 숭배하는 놈보다야 더 하겠느냐? ㅋㅋㅋ
ㅋㅇㅋ...
햐~!
조영노님의 글은 폐부를 찌르는 말씀이네요!
예배하는 장소를 뒤바꿔 놓으니까
주일 성수라는 신종 율법이 나오고
세상과 야합하는 신종 크리스찬이 나오는 법입니다.
주일에는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는 것일 뿐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그 자리가 예배당이 되겠지요!
(물론 성도들의 모임의 장소도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마음 성전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보이는 건물 건축을 인하여 보이지 않는 성전을 허무는 일은 없어야 할 일입니다.
그래서 루시퍼를 예배하니?
요 빨갱이 마귀새끼야...
=>주일에는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는 것일 뿐
예배는 각자 알아서 하고
성도들이 모이는 것은 예배가 아니고 교제
@새하늘사랑(장민재)
아바돈 빙의 구라야!
당연한 거 아니냐?
우리는 생명의 참 빛 안에서 예배해야 하느니라.
그 생명의 참 빛은 우리 구주 광명한 새벽 별 예수 그리스도니라.
그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은 루시퍼라고 한다.
사탄을 루시퍼라고 하는 것은 사탄교 교리다.
사탄교 경전이 니 성경 말씀이냐? 미친 놈아! ㅋㅋㅋ
ㅋㅇㅋ...
@나그네1004
예배는 함께 모여서 하는 예배가 있고,
혼자 드리는 예배가 따로 있느니라.
고린도 교회도 함께 모여 예배할 때 있었던 일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단다.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고전14:26)."
성도들이 함께 모여 집회를 하는 경우도 있고.....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쌔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행20:7)."
함께 예배드리는 것을 교제라고 하지 않는다.
@crystal sea 지랄을 한다.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쌔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행20:7)."
이것이 예배냐?
설교이지 ㅋㅋ
예배는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바울이 강론하고 사람들은 듣고.. 가르치는 것..
이것이 교제.
@crystal sea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고전14:26)."
이것도 교제
성도와 성도가 서로 덕을 세우는 것이 교제
내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것이 예배
@나그네1004
설교는 예배가 아니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예배가 아니면 뭐란 말이냐?
말씀을 듣고 가르침을 받는 것이 예배니라.
고린도 교회가 예배순서를 가지고 예배했는데,
그것이
1. 찬송
2. 말씀
3. 방언 및 방언 통역
4. 교제(떡을 떼고 나눔)
이었다.
이것이 다 예배니라.
교제는 예배의 한 부분이란다.
알았냐?
@crystal sea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고 섬기는 것인데
목사가 하나님께 설교하는 것냐?
성도가 설교를 목사에게 설교를 듣는데 이것이 에배이면 목사가 하나님이냐??
@crystal sea
니가 성경에 무식해서 설교로 가르치는 것이 어떻게 예배냐?
@나그네1004
설교는 대언의 영으로 하는 것이지 목사가 사람의 말을 하는 것이 아니란다.
그러나 그 법을 어기고 종종 목사들이 자기 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서 분별이 필요한 것이고....
말씀을 알게 하시는 방법에는
니가 알지 못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동원되는 것이다.
그러니 모든 일을 하나님 앞에서 하는 듯이 하고
마귀 짓을 하면 안된다.
예를 들어 샛별이 생물이라고 하는 거짓말을 하면 안되는 거야!
그게 사람의 썩어질 말이거덩.
@crystal sea 빙신아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에게 드리는 것
대언의 영을 통해서 설교을 한다고 해도. 가르치는 것이라고 빙신아
하나님이 너에게 설교을 직접하면 예배냐?
하나님이 널 섬기는 예배냐?
@crystal sea
7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이 새벽 별들이 무생물인 금성이냐?
이 돌대가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