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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이야기방♡ 꼬리글로 울 모두 "채팅"하자..미주 컨퍼런스 콜도 하면서...
김기모 추천 0 조회 81 04.08.23 09:3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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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8.23 09:35

    첫댓글 컨퍼런스 콜 준비하기 위해 빤질나게 전화 돌리는중.. 뉴욕 진곤이, 형식이 들어온다고 했고.. 로스앤젤레스 성택이도 오케이.. 봉열이는 용우하고 홍태 몰고 들어 올 작정이고.. 요즘 정신없는 두꺼비 규섭이도 들어온다고.. 대겸이도 OK.., 웅준이, 윤섭, 병훈이에게는 메세지 남겼다.

  • 04.08.23 10:11

    그래 내가 먼저 들어 온 거 같다. 08;57

  • 작성자 04.08.23 10:34

    지금 로스앤젤레스 성택이의 눈물나는 인생 간증 듣고 있다... 라스베가스 봉훈이.. 로스앤젤레스 봉열이..시카고 손병훈이... 덴버.. 최윤섭..뉴욕 진곤이...

  • 04.08.23 10:32

    기모야 지금 명진이는 본사에서 회의 중이라고 연락왔네,, 여기는 월요일 오전이 되서 모두 바쁜갑다

  • 작성자 04.08.23 10:37

    시애틀.. 박규섭...

  • 04.08.23 10:44

    conference call master 김기모, 뉴욕 장진곤 들어 왔다 나가고, 봉훈,봉렬,규섭, 그리고 윤섭등이 열내고 얘기 하고 있음.09;44

  • 04.08.23 10:46

    컨.콜에 잠시 들어갔다가,, 빠져나오고 지금 다시 들어간다..

  • 04.08.23 10:51

    학준이가 오뉴월감기가 들어 목소리 간 소리로 들어 왔듬.09;51

  • 작성자 04.08.23 10:54

    로스앤젤레스 성택이가 열심히 두꺼비 잡고 있음... 이번 라스베가스 모임에 못오는 규섭이를 향해서... 모두들 맹공

  • 04.08.23 10:58

    두꺼비가 이제 뒤집어질 수준까지 간것같다.

  • 04.08.23 11:02

    규섭이는 이중인격자라네,,ㅎㅎㅎ 미주동창 모임에 규섭이 참석 못한다하니,, 성택,,왈!!!!

  • 작성자 04.08.23 11:08

    포트랜드.. 배명균이 열심히 이사도중..들어오고... 씬시내티.. 노강국이 들어옴...

  • 04.08.23 11:08

    노강국목사, 배명준 입방, 두꺼비 퇴방

  • 04.08.23 11:11

    명균은 운전 중에 들어왔음~~

  • 작성자 04.08.23 11:16

    학준아.. 왜 이렇게 조용혀... 멀리서 비싼 돈으로 전화하고...

  • 04.08.23 11:38

    하필상 과거의 공적으로 리오 호텔부페를 손쉽게 들어갈 수 있게 됐네. 감사

  • 작성자 04.08.23 11:38

    필상이 들어와서 토요일 오후 부페 - 리오 호텔에서 Dinner 예약을 확실히 하고...

  • 04.08.23 11:44

    나 회의 마치고 학준이 사무실 왔다. 한마디 껴보자~! (나 명진)

  • 작성자 04.08.23 11:45

    명진이?

  • 04.08.23 11:48

    명준이가 방금 학준이 사무실에 와서 입방

  • 04.08.23 11:57

    (아니 대겸아 나 명준이 아니고 명진!) 봉훈이가 그곳 동창회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됐다구? 축하! 축하! 봉훈이의 활약을 기대한다!! 한인회 총무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해다오~~

  • 04.08.23 12:23

    11시 22분에 모든 call을 마감함. 주 내용은 우리 라스베가스 모임의 일정과 기대에 대한 것이였음.

  • 작성자 04.08.23 12:27

    거의 두시간 반의 대화.. 들어온 사람들.. 한국에서 김학준, 박명진.. 토론토에서 김대겸.. 뉴욕에서 장진곤. 시카고 에서 손병훈.. 신시내티에서 노강국, 디트로이트 김기모, 덴버 최윤섭, 라스베가스 김봉훈, 시애틀 박규섭, 포틀랜드 배명균, 샌프란시스코 하필상.. 로스앤젤레스 김봉열, 김성택

  • 04.08.24 07:40

    대겸이, 기모에게: 1. Mystere Show 5 명 예약 되었다. 가격은 일인당 $95 이다. 2. Rio 의 Seafood Buffet Restaurant 은 예약을 받지 않는단다. 허지만 바로 들어갈수 있도록 얘기해 놓았다. - 16 명 금요일에 연락하기로 하자.

  • 04.08.24 07:42

    학준아 수석이랑 같이 오니?

  • 04.08.24 09:02

    명균아!! 너 또 이사를 가는구나...

  • 04.08.24 14:46

    필상아 초청 해주어서 고맙다만~~ 미안하이,,

  • 04.08.26 04:50

    이사는 아주 이력이 났단다.. 이민에다가 이사에 양띠는 본래 한곳에 있는게 아니라더군. 미국 전국을 거의 다 돌아 다녀도 한국만 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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