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행복한 이유는 ?
뫼꾼님들!
"산(뫼)"으로 오세요. 정신이 번쩍 듭니다. ㅎㅎ
POST 사진... "함백산"에서~
2부...
매서운 날씨인데도,
다들! 참 잘 드십니다. ㅎㅎ
춥지만 그래도 "막걸리"는 꿀맛 입니다.
에드가님! 고들빼기 김치...지금도 군침이 돗습니다.
"손"도 시렵고~ ㅠㅠ
따뜻한 커피 한잔!
죽여 줍니다. ㅎㅎ
"함백산 정상" 한번 더 찍고~
"함백산" 정상석... 인증 샷!
얼굴 없는 사나이...이도령님!
오후 2시50분...
"만항재"로 원점 회기! 하산 합니다.
몰래 카메라 2 ...
두분! 지금도 궁금하네요.
"동시 입장"과 "동시 퇴장" ... "별이님"이 더 빨리 나올 줄 알았는데~ ㅋㅋ
하산길 "역광"과 마주하며~ "좋은 기운"을 느낍니다.
"강아지"보다 더 즐거워합니다. ㅎㅎ
"만항재"에 다시 와서~
오후 4시10분...
"만항재 매점"에서~
택시 2대 콜!
"고한읍"으로 갑니다. ㅎㅎ
택시비는 대당 콜비 포함 13,000원씩!
오후 5시11분...
하산식! 따끈한 국물이 있는 "해물탕"으로~
"바닷가"가 아니라서~ ㅠㅠ
"해물탕"이 "계란 잡탕" 으로 되어 버렸습니다.ㅎㅎ
상상을 할수 없었던일!
예전에는 "탄광촌"이였는데~
바닷가나 도시 음식점처럼, 각종 해물이 신선하지는 않았지만
지금 이 곳에서 "해물탕"을 맛볼수 있으니까 참! 좋은 세상 입니다.
*식비: 97,000 원...
오후 6시17분...
"고한역"에서~
이도령님!
이번 산행도 행복 하셨는지요? ㅎㅎ
마루님!
"굴전" 참 맛있었습니다. ㅎㅎ
별이님!
"과메기"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ㅎㅎ
하이걸님!
어릴적 기차 여행할때에는 "삶은 계란"이 최고 였는데, 옛추억을 떠올리며~ ㅎㅎ 고맙습니다
"복불복" 게임도 하고~
빵순이 "소리걸님"께서 협찬! ㅎㅎ
하이걸님은 어느새 한입 물고~ ㅋㅋ
하이걸님!
"행복" 해요? ㅎㅎ 네! "행복 만땅" 입니다.
오후 6시39분...
"고한역" 출발! 합니다.
"귀경 열차" 안에서~
*일반실: 12,720원(사북-덕소)...
추신: 예매일(12월5일)이 "월요일"인데도, 모든표가 매진 되었다고 합니다.
마루님! 수고 많았습니다. ^*~
비담님 파트너! 에드가님 ㅎㅎ "고현정"님께서 있어야 하는데~ ㅋㅋ
"열차 카페" 에서~
뫼꾼님들의 좌석이 떨어져 있어서~ "열차 카페"로 헤쳐 모여 합니다.
에드가님! 불러줘서 고맙습니다. ㅎㅎ
"에드가님"도 천하장사 "별이님"에게 끌려 나오고~ ㅎㅎ
열차 카페! 뫼꾼님들의 "아지트"로 변했습니다. ㅎㅎ
비담님! 맥주 협찬 해 주시고,
너무 떠들은 것 같습니다. 쉿!
오후 10시10분...
"덕소역"에 도착합니다.
에드가님! 잘 가세요. ㅎㅎ
"하루"가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ㅎㅎ
뫼꾼님들!
건강하세요. ^*~
Let Me Be There - Olivia Newton John
Wherever you go
Wherever you may wander in your life
Surely you know
I always wanna be there
Holding you hand
And standing by to catch you when you fall
Seeing you through
In everything you do
Let me be there in your morning
Let me be there in your night
Let me change whatever's wrong and make it right
Let me take you through that wonderland
That only two can share
All I ask you is let me be there
Oh, let me be there
Watching you grow
And going through the changes in your life
That's how I know
I always wanna be there
Whenever you feel you need a friend to lean on, here I am
Whenever you call, you know I'll be there
Let me be there in your morning
Let me be there in your night
Let me change whatever's wrong and make it right
Let me take you through that wonderland
That only two can share
All I ask you is let me be there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아쉬움에 다시불러 맥주파티 해주신 에드가 대장님 고맙습니다.곱은손 뒤로하며 라면 끓여주신 비담님
고맙습니다.배꼽시계 아닌 모래시계 하러 다시 떠나야 겠지요.ㅎㅎ
총무가 싫다며 그만두시고도 내내 총무일 보시느라 수고하시는 소리걸님 고맙습니다.
두분이 서로 마주보며 뭐하나 했더니 손이 시럽다고 손난로 켜주시던 마루님
손난로의 불꽃처럼 따뜻한 행복 이어가시기 바랍니다.아무래도 통닭은 가끔 사주셔야 할듯
합니다.ㅎㅎ 하이걸님! 겨울이 가기전 묻어놓은 차가운 닭 드시기 바랍니다.ㅎㅎ
첫눈꽃산행에 강아지처럼 홀로 즐기신 이도령님 행복하셨죠? 두말이 필요없다구요.ㅎㅎ
일주일이 기다려 지신다는 대원군대장님
일주일이 기다려지는것은 "저"만 그런가요? ㅎㅎ ^*~
아마도 다 같은 마음일거에요.ㅎㅎ
늘 고맙습니다.차가운 손 녹여가며 찍어주시는 사진 늘 감사합니다.
다음 눈꽃산행은 어디로 갈지 벌써 기다리고 있습니다.
산이좋아,사람이좋아,눈이좋아 산에 다시 들고픈 별이 입니다.^*^~
ㅎㅎ "산(뫼)"에 있을때만! ㅎㅎ
여느때는 찾는이 없는데~ ㅋㅋ^*~
그 매력이 최고지요.ㅎㅎ
평지에서 그러면 사고입니다.ㅎㅎ
일요일 산행후 사진올라오기만 기다려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진만 보고있어도 행복하고 기쁨이 두배가되는것 같아요
열차카페에서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꽃 피우며 즐거운 시간보내고왔네요
눈도 실컷보고 멋진 겨울 산행도 만끽하고 좋은 님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하루종일 행복했답니다
늘 사진 멋지게 찍어주시고 예쁘게 담아주느라 고생하시는 대원군님 늘 감사드려요
겨울은 손과 발이 시려 고생인데 넘 감솨드려요
함께한 대원군님, 소리걸님, 이도령님, 에드가님, 비담님, 별이님, 마루님 아주 좋아요 멋져부러 ㅎㅎ
하이걸님! ㅎㅎ 사진! 담을때는 좋은데~ ㅎㅎ
사진을 "카페"에 올릴때는 사실, 많이 힘들어요. 조금만 찍을걸~ 후회도 하지만,ㅠㅠ
그래도 "기쁨"이 더 큽니다.
"뫼꾼님들"의 모습을 보면, 저도 많이 행복합니다. ^*~
우리는 조금만 더 찍어달라고 할껄 후회한답니다 ㅎㅎ
보면 볼수록 재밋는 여행(산행) 이였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 주신 대원군님 감사합니다... 꾸벅^^
비담님! ㅎㅎ "무아원"의 막내지만,
함께 하고픈 뫼꾼님...0 순위! ㅎㅎ 특히, 별이님이 "강추"하네요. ㅎㅎ ^*~
막내가 많아야 심부름 시키기 좋죠,맥주 사주죠,무아원 평균연령 내려가죠
그러니 강추 안할수가 없지요.비담님은 매력덩어리,재간둥이 ㅎㅎ
진수성찬에..진정한뫼꾼님들이 모이신 함백산 산행이 참으로즐거운산행 하셨어요
대원군대장님에 사진은역시 멋지십니다
길벗님! ㅎㅎ "과찬" 고맙습니다. 조만간에 "에드가님"과 함께해요. ^*~
다음에 더 좋은 곳으로 모실겁니다.대원군님 맞지요? ㅎㅎ
좋지요 담산행땐 같이곡주한잔해야지요 고맙습니다
내가 하고픈말을이님과 걸님이 얘기해서.....
저는 "이하동문"
댓글 그리 간단하게 묻혀간다 이거지요.ㅎㅎ
행복한 함백산산행 행복해하시는애드가님에미소가 좋으시네요 담에같이해요
"송년 산행"은 잘 마무리 되셨는지요?
"즐거운 한주" 되시고, 일요일에 뵈어요. ㅎㅎ ^*~
송년산행 즐겁게 잘했어요덕분에 일욜에홍합가져가려는데 가능한지요 홍합탕이 ㅎㅎㅎ
네, ㅎㅎ 흑장미님!
"해산물"은 다 좋아합니다. ^*~
쐬주에 홍합 한사발 땡기네요.카아! 가고잡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