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지 2년이 되가네요.. 개인적으로는 나간게 후회됩니다.. 연봉도 나쁘지 않았고.. 복지도 괜찮았죠.. 프로그램 짜는 기회도 많아서 개인적으론 배울것도 많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일이 많을땐 엄청 많았죠.. 그렇다고 해서 늘 일만 했던건 아니구요.. 어떤달에는 잔업 조차도 안하고 퇴근 했던적도 있구요.. 뭐 하여튼 이래 저래 추억이 떠오릅니다.. 영풍정밀 안좋다고 말하시는분들도 많지만.. 그건 적응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들도 많아서 그립습니다.. 아 그리고 궁금한것 있으면 언제든지 환영해요..
부서마다 다르죠.. 근데 원래 생산직 자체가 일이 많은건 사실이죠..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은 다 그렇죠.. 그렇다고 해서 1년내내 일만 하는것도 절대 아닙니다.. 저는 한달인가 두달 정도는 일이 없어서 잔업특근 안했죠.. 솔직히 쉬는걸로 이것저것 따지면 들어갈곳 있을까요? 거의 없을걸요.. 보통은 한달에 네번은 쉰다고 생각하세요.. 그정도면 일할만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쉴때도 사정얘기하면 빼주긴 해요.. 다만 일할땐 일해야죠.. 너무 편한것만 생각하는것도 좋진 않을듯.. 판단은 본인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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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에는 정확하다고 말하기가 그래요.. 제가 딱 1월에 입사한게 아니라서..2년차에는 세금때고서 3200이요.. 상여 700프로 성과가 300에서 500프로사이?? 그리고 사람들이 금연한다고 생각하는데 금연 그런거 없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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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마다 다르죠.. 근데 원래 생산직 자체가 일이 많은건 사실이죠..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은 다 그렇죠.. 그렇다고 해서 1년내내 일만 하는것도 절대 아닙니다.. 저는 한달인가 두달 정도는 일이 없어서 잔업특근 안했죠.. 솔직히 쉬는걸로 이것저것 따지면 들어갈곳 있을까요? 거의 없을걸요.. 보통은 한달에 네번은 쉰다고 생각하세요.. 그정도면 일할만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쉴때도 사정얘기하면 빼주긴 해요.. 다만 일할땐 일해야죠.. 너무 편한것만 생각하는것도 좋진 않을듯.. 판단은 본인몫..
부서마다 분위기는 다르긴 하지만.. 배울려고 하는 의지 이런게 중요합니다.. 프로그램 짜고 이럴 기회는 진짜 많아요.. 그건 확신합니다.. 분위기도 자유로워서 터치가 그렇게 심한편도 아닌듯해요.. 관리자들도 찍히면 말만 안좋게 하지.. 크게 터치는 안해요.. 다만 바쁠땐 엄청 바빠요.. 세팅 열번정도 한적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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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입사할때에는 그런말 들었는데.. 이전은 취소됨.. 거주지가 멀거나 나이가 너무 어리면 뽑기는 힘들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Eyefake 아.. 그 나이대면 뽑았을텐데요?^^;;.. 한번 다음 기회를 노려 보세요
2교대 주야 특근은 무조건 자율적으로 그럼 할만 합니다.
혹시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혹시 2교대 근무를 합니까..?
영풍정밀 지금 복지나 보너스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