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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지산중학교 총동문회
 
 
 
카페 게시글
[동문 이야기 광장] 자랑스런 지중인들이여~작금의 소모적인 논쟁을 털고 모두 일어섭시다
12회짱 추천 0 조회 168 05.09.21 13:3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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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9.21 13:36

    이글을 가지고도 논쟁을 하시겠단 말씀입니까?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선배님 되시는 걸로 아는데 총동문회 결성이 저희들 뜻대로 되는건 아니었습니다~그리고 모교가 위치한 곳을 중심으로 총동문회가 결성되는 건 상식이 아니었던가요? 그런 선배님은 얼마나 모교를 사랑하시는지 묻고싶군요~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 05.09.21 20:26

    강남이10후배님! 닉네임을 하나로 통일하시지요` 강남이10은 뭐고 용가리는 또 뭡니까? 혹시 작명소 하십니까? 존경스럽습니다 후배님! 하기야 3개쓰는 후배님에 비하면 강남이 후배님은 좀 약하지요?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5.09.21 12:24

    글이나 제대로 읽어보시고 댓글을 남기시지요~올해 총회에 첨으로 다녀왔다고 썼을텐데요~그리고 직접적으로 비방하는 말씀은 조금 삼가시는게 어떨런지요~친목계 정도로 생각하시는 건 제가 느끼기엔 지금 선배님이 더 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제가 왜 이런 글을 시간을 들이고 공들여 썼을지 생각은 해보셨습니까?

  • 작성자 05.09.21 12:28

    전 뭐 시간이 남아돌고 생각이 없어서 이런 바쁜 시간에 이런 류의 글을 썼겠습니까? 깊이 상냥해보시고 댓글을 남기셨으면 합니다~결례를 범했다면 죄송합니다~

  • 05.09.21 12:44

    12회 짱에게 박수 짝,짝,짝,보냅니다. 하도 답답해서 나도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저의 심정도 이글과 같습니다. 동문님들 제발 논쟁은 이제 그만 두시고, 진정한 총동문회 다운 카페가 되도록 노력바라겠습니다.

  • 05.09.21 14:38

    나이뻐 후배님, 민이 후배님의 본글 내용에는 동의합니다만, 논쟁 그만 하고 그냥 다들 가만히 있는 것만이 최선일까요? 적대감에 가까운 반목과 대립의 감정은 계속 담아둔 채로 그저 나 편한대로 여기서 놀다 저기서 놀다 그러면 다 해결될까요? 어떤 식으로든 지금은 의사 개진을 통해서 결론을 도출해야지 않겠습니까.

  • 05.09.21 14:40

    지금껏 이런 논쟁의 중심에 섰거나 그런 단초를 제공했던 선배님들끼리 머리 맞대서라도 도저히 해결될 수 없는 사정이라면, 이제라도 우리같은 까마득한 후배들이 나서서 호소해야지 않겠습니까. 더 늦어서 더 곪기 전에 말입니다.

  • 05.09.21 12:58

    총방에서 귀염받든 민이후배 탈퇴한거 아니였어 ~~~~

  • 작성자 05.09.21 13:35

    죄송합니다~그때 기억은 저 역시 떠올리기 싫군요~그때 마음도 지금 마음과 크게 다르진 않았습니다~그저 우애와 화합의 장이 몇몇 분들로 인해 불화의 장으로 치우쳐가는 것같아 양쪽 모두 멀리했던게 사실입니다~하지만 동문이란 이름으로 모인 우리에게 그것 역시 방관자일 뿐이었으니까요~그래서 몇자 적은 겁니다

  • 05.09.21 14:45

    지금은 한 사람 한 사람 개개인의 지난 일들을 다시 들춰 거론해가며 짚고 넘어갈 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하나 될 수 있는 상황을 위해 후배들끼리라도 이젠 머리 맞대면서 극복방안을 찾아가야지 않겠습니까. 사사로운 섭섭함들은 웃음과 포옹으로 안아주면서 말입니다.

  • 05.09.21 14:50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과연 누구로부터, 어디서부터 지금의 이런 반목이 시작되었는지를 밝혀내고, 그 뿌리를 뽑아내서 물기 말리는 일이 시급한 거 아닌지요. 화해와 협력을 위해서라면 지난 날의 어떠한 과오와 사과도 뜨거운 마음으로 수용하고 받아들이면서 말입니다. 물론 스스로의 인정과 사과가 전제되어야겠지요.

  • 05.09.21 13:31

    아! 어지럽다/................

  • 작성자 05.09.21 13:37

    어지러워 말게! 자네가 어지러우면 나도 어지럽네~언제나 잘지내시게나~~~~~

  • 05.09.21 15:40

    제가 재충청동문회 결성을 한다해도 이런일이 생길까요???????????????????????????

  • 05.09.21 22:43

    저는 집은 대전이고 생활터전은 전국입니다

  • 05.09.21 23:07

    나보고 어디사냐고 물으시드만 댓글이 없어져부렀네요~~ㅠㅠ

  • 05.09.22 17:40

    에고~ 상환 후배, 혹 문제가 된 건가요? 제가 물었죠? 전에 통화할 때도 그렇고 재경방 운영자 모임 사진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 여지껏 서울에서 살고 있는 줄 알았던 거요. 근데 갑자기 재충청 얘기하길래, 서울에서 사는 거 아니냐고 대수롭잖게 물었던 건데, 대전 산다길래 되려 내 말이 시비처럼 보일까 싶어집디다.

  • 05.09.21 16:33

    민이 후배님 글 잘~~읽었네..나도 자네 글에 동의하네 재경동문회 꼭만들어져야 하네 그렇지만 몇사람의 의해서 8년이라는 세월동안 유지해온 총동문회를 인정을 못한다는 회괴한 발언을 접하고는 기가메게부네..그동안에는 아무말 없다가 이제와서 전국규모가 아니니 인정못한다하는 이런 몰상식한 말이 어디있느냐 말이세

  • 05.09.21 16:36

    전국 규모의 총동문회가 아니면 9차 총회 임원개편시 하면 될진데 총동문회 자체를 폄하하고 인정을 못한다니..이런 무식한 인간들이 어디 있느냐 말이세...지금 우리의 모교는 석중과 통폐합 문제로 시끄럽니만 어느선배가 보는 갖잖은 총동 진도 촌놈으로 구성된 임원들은 통폐합에 적극 반대한다는 의견을 모으고 학교

  • 05.09.21 16:38

    살리기에 기를 쓰고 있는데 감투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하는 몇사람 때문에 이렇게 논쟁을 하고 있는것이 참으로 안타깝기 부질없네...이글은 민이 후배님을 비롯한 상환이 후배 에게 쓴글이네..상환이 재 충청동문회도 창립하시게나...

  • 05.09.21 22:21

    민희지 후배님, 재경방의 운영자라고 해서 그런 건 아닐 겁니다. 아마도 재경방 운영자라는 사실조차 아는 이 별로 없을 거 같아요. 글로써 의사표현하다 보니 아무래도... 우리 후배들만이라도 이제부터는 자신의 의견이나 대안제시에만 좀더 전념하는 게 어떨까요... 다 알고 있는 거 구구절절 가르치려고도 하지 말고요.

  • 05.09.21 18:39

    민희지님께서 먼저 따뜻하게 손을 내밀어주면 안될까요 ..재경의 운영자라고 특별히 차별 대우 하지는 않은것 같은데...그리고 동문님들께서도 좀더 성숙한 모습으로 본질이 전도 되어지지 않게 사적인 감정은 자재하여 주시고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토론의 장이 주어졌다면 말꼬리 잡지 마시고 합의점을 찾아가는게 옳을것

  • 05.09.21 18:43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고 격한 말이 오가게되면 결말은 상처뿐인데 어찌 자기 얼굴에 침 뱉는 발언들만 하신지요.좀더 성숙된 자세로 토론의 장을 열었으면 합니다.

  • 05.09.21 22:23

    서진 후배님 말씀에 저도... 한 표!!!^^

  • 05.09.23 11:41

    여기가 어딘데요..이곳은 동문이라면 모든 사람이 드나들고 말할수 있는공간이라고 알고 있는데 선배님 말씀은 선배님만의 공간이란 말로 들리네요..제가 이해를 잘못 한건가요? 그리고 제가 운영자라는건 알고 계신걸로 아는데요..

  • 05.09.22 14:05

    제발 부탁 드립니다.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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