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관계 심리학 2 ]
5. 한 세미나에서 당신들에게
상처를 준 사람은 누구냐고 묻자
부모형제, 자식, 직장상사, 친구 등 대답이 술술 나왔다.
하지만 뒤이어 그러면 당신이
상처준 사람은 누구누구냐니까
거의 다 없다란 반응이 나왔단다.
없는 게 아니라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였다.
6. 아이와 어른의 관계일수록 관계의 소유욕이 생긴다.
아이가 자기만 위해달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관계의 소유욕은 상대방과
하나가 되고 싶어하지만
결국 갈등을 부를 뿐이다.
둘의 관계에선 나, 너, 우리가 분리되어야
어른과 어른의 관계로 건강해진다.
이렇게 분리되지 않으면 둘은
관계의 쇠사슬에 묶여 둘 다 불행해진다.
자아의 바운더리 boundary(영역)가 튼튼해야
자신을 거뜬히 보호하면서도 외부인들과
건강하게 교류할 수 있다는 얘기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마 7:3)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