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는 행사전날 전화를 받았습니다</P>
<P>내일 현충원에 미팅이 있으니 </P>
<P>9시전까지 참석하라 하더군요</P>
<P> </P>
<P>제가 그랳습니다 박사모도 오느냐 했습니다</P>
<P>그분 하시는말 </P>
<P>근혜님 쯕근에서 내일 행사 진행을 주관하는데 </P>
<P>정광용을 인정안하기 때문에 박사모는 부르지 않는다 했습니다</P>
<P> </P>
<P>쓴웃음 밖에 안나오 더군요 </P>
<P>나는 그동안 누구보다도 구박사모를 위해서 열심히 했었습니다</P>
<P> </P>
<P>박사모 가 개인 정광용 단체라...</P>
<P>근혜님 측근 측에서 말할 정도면 심각한거입니다</P>
<P> </P>
<P>어떤분은 나한테 이재알았냐 하더군요 </P>
<P>물론 나도 소문은 들었지만 그소문이 사실로 들어 나니 씁슬하더군요</P>
<P> </P>
<P>나는심각 함에 앞어 구 박사모 순수한 회원들을 </P>
<P>어떻게 깨우칠수있을까... 앞이 깜깜하면서 걱정도 앞어더군요</P>
<P> </P>
<P>행사 당일날 저는 미팅을 하면서 또한번 확인을 했습니다</P>
<P>챙피해서 여기다 글을 슬수 없는것을 양해 바랍니다</P>
<P> </P>
<P>왜냐면 나도 한때 어둠속에 있기 때문에 정광용을 따르고 추종 했기 때문입니다</P>
<P>챙피하고 기막힌 현실을 저는 분명히 듣고 내눈으로 독똑히 봤습니다</P>
<P> </P>
<P>제가 맡은 임무는 유가족석 진행을 맡았습니다 </P>
<P>진행 리본을 가슴에 달고 근혜님 가족과 유가족석 에 서있는순간 감동 그자채였습니다 </P>
<P>유가족분들을 안내하는것도 뿌듯했지만 </P>
<P>많은 분들이 저를 알아보고... 박사모 어떻게 된거야 하면서 물어 보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P>
<P> </P>
<P>정광용과 저는 매스콤을 몇번 타는 바램에 얼굴이 박사모가 되어 있더군요</P>
<P>나중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했습니다</P>
<P>어떤 유능하시고 훌륭 하신분은 저한테 명암을 주면서 도와줄일 있으면 연락도 하라 하더군요 </P>
<P> </P>
<P>저는 근혜님이 오실때까지 제 임무를 마쳤습니다</P>
<P> </P>
<P>동지여러분 </P>
<P>소문이 현실입니다</P>
<P> </P>
<P>근혜님 원칙과도 맛지않는 정광용을 근혜님이 인정하시라 믿는분은 안계실겁니다</P>
<P>우리는 근혜님의 무언의 뜻을 이미 전달 받았습니다</P>
<P> </P>
<P>꼭성공 하십시요 했습니다</P>
<P>우리는 박사모 바로세우기에 꼭성공 해야할 사명감을 잊으시면 안됩니다</P>
<P> </P>
<P>저는 어제 는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P>
<P>근혜님을 바로 옆에 서 뵐수있었고 </P>
<P>근혜님과 눈인사도 했습니다</P>
<P> </P>
<P>그리고 유가족 분들 안내 까지 했으니 이 영광이 어디 있습니까 </P>
<P>아마도 하늘에 계신 고 육영수 여사님이 우리가 애많이 쓰고 있다고 </P>
<P>근혜님을 바로 옆에서 뵐수있는 영광을 저에게 주신겄같습니다 </P>
<P> </P>
<P>동지여러분 어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P>
<P>분명한것은 정광용은 근혜님한테 인정 받지 못하고 있다는것을 제가 사실확인 했다는 겁니다 </P>
<P>힘네세요 </P>
<P>우리는 할수있습다 </P>
<P> </P>
<P> </P>
<P> 그래이스 올림</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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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저는 어제 제 가슴에 달린 진행 리본을 봐라 하면서 이런 사실을 순수한 구 박사모 회원들에게 말해주었습니다 돌서리 재정위원장님도 박사모안부르는것은 근혜님이 인정안하고 계시는것 맞네 하더군요..그래 돌서리님 너도 정신 똑바로 챙기고 다른 사람들도 이사실을 알아야 되지 않겠니하면서..정광용 뒤 쫄쫄 따라 다니지말고 애들 키우는데나 신경써라 했습니다 ..가슴아픈것은 구박사모 정광용은 이미 교주화 댔습니다..그맹신도들도 문제고....
첫댓글 저는 어제 제 가슴에 달린 진행 리본을 봐라 하면서 이런 사실을 순수한 구 박사모 회원들에게 말해주었습니다 돌서리 재정위원장님도 박사모안부르는것은 근혜님이 인정안하고 계시는것 맞네 하더군요..그래 돌서리님 너도 정신 똑바로 챙기고 다른 사람들도 이사실을 알아야 되지 않겠니하면서..정광용 뒤 쫄쫄 따라 다니지말고 애들 키우는데나 신경써라 했습니다 ..가슴아픈것은 구박사모 정광용은 이미 교주화 댔습니다..그맹신도들도 문제고....
어떤 지인은 정동진에서 팬션과 기도원을 하시는 분인데 1박 2일 식사와 숙식을 무료로 저희들께 제공해준다 했습니다..저한테 너무 에쓴다 하면서..
그레이스님~ 욕봤습니다!!ㅎㅎ 어제 함께 하지못해 아숩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쭈욱~~화이팅 입니다!! ^^v
그레이스님 어제 수고한 보람이 있었네요. 더운날씨에 수고하시는모습을 봤네요. 근데 박사모는 부르지 않아도 왔고 또 근혜님과 악수하는 모습도 봤네요. 미친공주의 예쁜얼굴도 봤슴다. 그런데 아쉬운것은 우리비대위 동지들만 아쉽게도 근혜님의 손한번 만지지 못하고 온것같아서 서운하였네요. 그래도 그레이스님은 우리비대위의 기둥이지요.
근혜님은 시간에 쫗기시여 비대위 인원들을 격려해주시기 위해 때약 볓아래 그 높은 계단을 다시 오러 시면서 환한 미소로 우리의 열정 비대위 인원에게 격려 해주시지 않았읍니까
아쉬워 하시며 내려서는 모섭에 눈시울이 떠거워지까지 했는데
그레이스님 수고 많이 하였습니다,,저도 전화를 받았지만 정광용의 구박사모에는 행사 진행 도움 요청을 하지 않고 우리에게 6명만 지원 요청을 하시드군요,,정광용이 구박사모에 있는한 인정을 받을수 없을것 입니다,,
수고 하셧고 진정성이 인정 받는다는 느낌 참 좋습니다.
그레이스러브님~ 만나서 반가웠고 수고 많으셨습니다..안타까운 현실에 지식인들은 깨우칠겁니다.. 그날을 위하여 늘 함게 하는 동지로 남겠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그런데 식사는 어디서 하셨는지요 ㅎㅎ
정사모는 근혜님도 인정 하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