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올레길
1. 이동 일자 ; 2012년 3월 25일 일요일 날씨 ; 맑음
2. 이동 코스 ; 해운대역-해운대 백사장-문탠 로드-송정 해수욕장-죽도-해동 용궁사
3. 이동 시간 ; 오전 10시 20분 출발 - 오후 2시 15분 종료 (약 4시간 )
4. 인 원 ; 나홀로
5. 개 요 ; 따사로운 햇살 아래 봄 기운 듬뿍 안아본 시간이었습니다.
편안한 산책로에 시원한 바다 조망은 덤이구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홀로 나들이의 비애입니다.오랫만에 편안한길 걸으며 잡생각 많이 떠 올리며 걸으니 그 또한 좋더군요.
션~~한 바다와 함께한 좋은 길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데.다가셨군요..골구로감상잘했습니다...^^
무작정 가다보니 그리 되네요.처음에 용궁사는 생각도 안했는데 시간이 얼마 안되는것 같아 거기까지 무작정 가 봤는데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냥 아무런 계획없이도 가 볼만 하더군요.
우째! 나홀로 여행을?......실제 피었는 매화는올해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부산은 벌써 매화꽃이 지는 느낌입니다수많은 인파속에 머물렀던 여름바다였는데 텅빈 해운대의 모습 색다른 느낌으로 잘보고갑니다...^&^어쩌면 올레길이고 어쩌면 둘레길이당가요? 산길과 해안길의차이??
저도 잘 모르는데 그냥 생각이 나서 올레길로 올렸습니다.가만 생각 해보면 올레길은 산책로와 숲길 위주고, 둘레길은 산길과 도로길을 같이 하는길이 아닐까 하는데 ~~~
시원스런 풍경에 봄이 묻어나는것 같습니다 딱지꽃도 벌써 인사를 건네고 부더럽고 행복한 걸음이었나봅니다손에 잡힐것 같은 솔밭사이로 철길을 따라 걷는 운치있는멋을 그려봅니다
예! 날도 좋고 조망도 좋았던 날이었습니다.올 해 가장 많은 봄꽃님들도 만나고 해서 더 좋았지요.지기님도 좋은 하루 편안히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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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나들이의 비애입니다.
오랫만에 편안한길 걸으며 잡생각 많이 떠 올리며 걸으니 그 또한 좋더군요.
션~~한 바다와 함께한 좋은 길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데.다가셨군요..골구로감상잘했습니다...^^
무작정 가다보니 그리 되네요.
처음에 용궁사는 생각도 안했는데 시간이 얼마 안되는것 같아 거기까지 무작정 가 봤는데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아무런 계획없이도 가 볼만 하더군요.
우째! 나홀로 여행을?......
실제 피었는 매화는올해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부산은 벌써 매화꽃이 지는 느낌입니다
수많은 인파속에 머물렀던 여름바다였는데 텅빈 해운대의 모습 색다른 느낌으로 잘보고갑니다...^&^
어쩌면 올레길이고 어쩌면 둘레길이당가요? 산길과 해안길의차이??
저도 잘 모르는데 그냥 생각이 나서 올레길로 올렸습니다.
가만 생각 해보면 올레길은 산책로와 숲길 위주고, 둘레길은 산길과 도로길을 같이 하는길이 아닐까 하는데 ~~~
시원스런 풍경에 봄이 묻어나는것 같습니다 딱지꽃도 벌써 인사를 건네고 부더럽고 행복한 걸음이었나봅니다
손에 잡힐것 같은 솔밭사이로 철길을 따라 걷는 운치있는멋을 그려봅니다
예! 날도 좋고 조망도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올 해 가장 많은 봄꽃님들도 만나고 해서 더 좋았지요.
지기님도 좋은 하루 편안히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