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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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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 해운대 올레길
데이몬 추천 0 조회 508 12.03.25 21:0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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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27 21:05

    나홀로 나들이의 비애입니다.
    오랫만에 편안한길 걸으며 잡생각 많이 떠 올리며 걸으니 그 또한 좋더군요.

  • 12.03.26 17:31

    션~~한 바다와 함께한 좋은 길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12.03.27 21:05

    감사합니다.

  • 12.03.26 19:25

    좋은데.다가셨군요..골구로감상잘했습니다...^^

  • 작성자 12.03.27 21:08

    무작정 가다보니 그리 되네요.
    처음에 용궁사는 생각도 안했는데 시간이 얼마 안되는것 같아 거기까지 무작정 가 봤는데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아무런 계획없이도 가 볼만 하더군요.

  • 12.03.26 23:49

    우째! 나홀로 여행을?......
    실제 피었는 매화는올해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부산은 벌써 매화꽃이 지는 느낌입니다
    수많은 인파속에 머물렀던 여름바다였는데 텅빈 해운대의 모습 색다른 느낌으로 잘보고갑니다...^&^
    어쩌면 올레길이고 어쩌면 둘레길이당가요? 산길과 해안길의차이??

  • 작성자 12.03.27 21:12

    저도 잘 모르는데 그냥 생각이 나서 올레길로 올렸습니다.
    가만 생각 해보면 올레길은 산책로와 숲길 위주고, 둘레길은 산길과 도로길을 같이 하는길이 아닐까 하는데 ~~~

  • 12.03.27 13:58

    시원스런 풍경에 봄이 묻어나는것 같습니다 딱지꽃도 벌써 인사를 건네고 부더럽고 행복한 걸음이었나봅니다
    손에 잡힐것 같은 솔밭사이로 철길을 따라 걷는 운치있는멋을 그려봅니다

  • 작성자 12.03.27 21:16

    예! 날도 좋고 조망도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올 해 가장 많은 봄꽃님들도 만나고 해서 더 좋았지요.
    지기님도 좋은 하루 편안히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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