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소개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자동차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한다. 일단 내가 좋아하는 자동차 브랜드는 페라리이다. 페라리는 이탈리아의 브랜드이다. 페라리는 프랜싱 홀스 (Prancing Horse) 라고 부르는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약자인 S.F와 말이 페라리의 로고에 적혀있다.
다음은 최근 공개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를 소개하자면 게임에나 나올법한 외관을 가졌다. 이 차는 전기자동차이고, 전기자동차는 다른 자동차와는 다르게 기름대신 전기를 넣어 충전한다. 전기를 충전하는 곳은 마트나 특정지점에 있다. 하지만 전기차에도 단점은 있다. 구매가격도 비싸고, 배터리 수명은 10년정도로 소모품 바꾸는 비용과 주행거리가 짧아 충전을 자주해야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기술이 점점 좋아지면서 이 단점이 보완되고있다.
그리고 제네시스 라는 브랜드에서 완전 독특한 모델을 공개했다.
그 이름은 제네시스 민트이다. 사진을 보면 정말 특이하고 누군가는 취향에 안맞을수 있으나 나는 완전 좋은것 같다.
미래적인 디자인, 멋지고 세련한 이런 디자인이 나는 취향에 맞는것같다. 민트색은 마음에 안든다. 민트색말고 빨간색이나
회색으로 공개했으면 정말 멋있을것같은데.. 이 부분은 좀 아쉽다.
마지막으로 나의 드림카를 소개하자면,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 이다. 가격은 6억4천만원이다.
연료는 전기이다. 연비는 복합7.4km이다. 연비는 1L로 달릴수있는 거리를 말한다. 되게 좋은 스펙인데 디자인도 멋있다.
나의 친구들도 자동차를 좋아하는데 친구들도 페라리를 좋아하고, 그 중 나랑 똑같이 같은 모델을 좋아하는 친구들도 많다.
미래에 이것보다 좋은차들이 나올것이지만 나는 이 차를 꼭 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