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 점이 핵심입니다. 미카의 건방머리 없는 더러운 변명에 격려 댓글 달고있는 한심한 ㅅㅎㄴ 작자들. 다시말해 우리가 남이가. 여기는 다 그런 집단아이가. 더러운 ㅅㅎㄴ. 관계하는 장로, 안수집사, 평신도(신도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그들 모두 ㅆㄹㄱ. 어디서 감히 하나님을 입에 올려. 콱~!
깡 할배=ㅅㅎㄴ 자꾸 이러면 자기들의 수준이 깡 할배와 같다고 선전해 주는 겁니다 지금까지 하는 행동보면 깡 할배가 그들의 수준입니다 욕쟁이도 많고 막가파도 있고 ㅁㄱ의 자식들 새 성전에는 얼씬도 할 생각 말거라 하나님이 알곡만 가라고 다 드러내 보여주시네 어디 그 낯짝을 해가지고 새 성전에 와서 분탕질을 하시겠다? 질질 끌려나가기 전에 한번 와 보시지 내가 맞장 떠 줄테니....
이번에 보니까 사회넷의 온갖 거짓말들이 바로 미카같은 사람들에 의해 자신을 투영하듯 만들어지고 유포되는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얼마나 부끄러운 짓들인지!!! 그런데 사회넷 사람들은 어떻게 저런 거짓말들을 다 믿는지 모르겠다. 거짓말은 성경말씀 보다도 더 잘 믿고 유포하고 수군거리는 저들 모습이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첫댓글 사회넷 = 미카이기 때문 아닐까요? 누구 정죄할 입장들도 아닌데 무고한 담임목사님 폄훼한 위선적인 면이 같습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습니다.
바로 그 점이 핵심입니다. 미카의 건방머리 없는 더러운 변명에 격려 댓글 달고있는 한심한 ㅅㅎㄴ 작자들. 다시말해 우리가 남이가. 여기는 다 그런 집단아이가. 더러운 ㅅㅎㄴ. 관계하는 장로, 안수집사, 평신도(신도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그들 모두 ㅆㄹㄱ. 어디서 감히 하나님을 입에 올려. 콱~!
저런 자를 옹호하는 인간들이 오목사님의 설교를 가지고 신학적으로 분석하고 영성이 없다고 욕을 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그런 대가리, 철면피로 영성을 따져? 영성이 아무한테나 들린다더냐?
이제 사회넷의 성격이 분명해졌습니다.. 모든 것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정말 그러네요
맞네요!! 자신들의 죄가 드러나면 덮고 변명하기 일쑤이고
남에게 손가락질 해 대는 인간 쓰레기들이 모인 집단입니다
깡 할배=ㅅㅎㄴ
자꾸 이러면 자기들의 수준이 깡 할배와 같다고 선전해 주는 겁니다
지금까지 하는 행동보면 깡 할배가 그들의 수준입니다
욕쟁이도 많고 막가파도 있고
ㅁㄱ의 자식들 새 성전에는 얼씬도 할 생각 말거라
하나님이 알곡만 가라고
다 드러내 보여주시네
어디 그 낯짝을 해가지고 새 성전에 와서 분탕질을 하시겠다?
질질 끌려나가기 전에 한번 와 보시지
내가 맞장 떠 줄테니....
그러니 제가 교회 일에 아무 것도 모를 때 ㅅㅎㄴ과 무교병을 보다가 무교병을 택한 이유입니다. 올바른 선택을 하게하신 하나님께 감사해야죠. 저 쪽으로 갔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그러나 엘모는 잘못된 선택을 했고, 지금은 거의 병자 수준이 되었습니다
ㅅ ㅎㄴ 수준과 맞아서 아마도.. 동지의식을 느끼고 함께 갈 것 같습니다.
이번에 보니까 사회넷의 온갖 거짓말들이 바로 미카같은 사람들에 의해 자신을 투영하듯 만들어지고 유포되는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얼마나 부끄러운 짓들인지!!!
그런데 사회넷 사람들은 어떻게 저런 거짓말들을 다 믿는지 모르겠다. 거짓말은 성경말씀 보다도 더 잘 믿고 유포하고 수군거리는 저들 모습이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정말 그러네요
오늘도 어떤 분이 무교병은 다 거짓말이라 하시데요.
참 ~~~ ㅅㅎㄴ의 강ㅎㅇ같은 이가 진실이고 성도의 본이라면 교회의 존재이유가 사라질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