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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08년 캠핑story 맹씨 행단의 수수함이 내게 준 것
담이네 추천 0 조회 935 08.10.28 12:43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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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8 12:50

    첫댓글 볼때마다..........참 좋습니다....일간 저 에스프레소를 마셔야 되고, 파이프 담배도 강탈? 하러 가야할텐데요.......흐음......언제가 좋을지요........

  • 작성자 08.10.28 15:54

    파이프 하나 드린다니까 자꾸 강탈한다고 그러시네... 언제든 콜... 이번 주는 오랫만에 서울 나들이합니다....^^

  • 08.10.28 12:51

    잘읽었읍니다....실로 진솔한 켐퍼라는듯한 생각이...깨끗한화장실 전기사용 따스한수도물 을 찻는다면 집에 있는것이 낫겠지요....

  • 작성자 08.10.28 15:55

    물과 화장실에 크게 불편을 느끼시는 분들은 잘 정비된 곳을 가셔야지요... 순전히 제 취향일 뿐입니다...^^

  • 08.10.28 12:57

    다음부턴 후기 올리시는거 게으름 좀 피우지 마세여....기다리는 사람 목 빠지잖아여...ㅎㅎ 오늘은 페퍼밀님 후기와 담이네님 후기까지 다 읽었으니 배 부른 마음으로 집안 일 좀 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08.10.28 15:56

    월요일 일이 많아 후기 올리는 거 힘들어서 그렇죠.... 누구처럼 4일근무한다면 바로 올릴텐데....ㅎㅎ

  • 08.10.28 13:27

    캠핑하면서 멋진 고택답사까지 하시고... 늘 느끼지만 담이네님 후기는 풍성한 여유가 있어 읽고 나면 참 편안합니다...^^

  • 작성자 08.10.28 15:56

    편안하게 살면 늘어나느니 체중입니다... 이제부터라도 까칠하게 살아야지....ㅎㅎ

  • 08.10.28 13:50

    후기에서도 얼굴을 못보내....ㅎㅎㅎㅎ

  • 작성자 08.10.28 15:57

    이러다 1년에 한번 얼굴 보면서 살겠네... 요새 무쟈게 열심히 다니드만....ㅎㅎ

  • 08.10.28 16:44

    가차운데로만 다니고있어....11월2째주때 올라오남....ㅎㅎ

  • 작성자 08.10.28 18:14

    11월 둘째주 필히 올라감, 혼자.... 중생 거둘 준비하고 계시오...ㅎㅎ

  • 08.10.28 14:15

    이렇게 후기를 잘 올려버리니....난 후기 올리기가 부끄~.~ 채김져여~~~~~

  • 작성자 08.10.28 15:57

    아도님의 후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런 말 하시면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 08.10.28 16:31

    담이네님은 문자속도 깊으십니다^^

  • 작성자 08.10.28 18:13

    쏠트밀님의 깊이를 따를 수가 있겠습니까... ^^ 다들 피부가 좋아지셨겠습니다, 해물파티 때문에... ㅎㅎ

  • 08.10.28 17:36

    깔끔한 후기 멋지네요 ㅎㅎ 더 추워지기전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단풍 구경도 하고...

  • 작성자 08.10.28 18:14

    단풍 구경 오세요... 오실 때 가져올 거 아시죠? ㅎㅎ

  • 08.10.28 18:41

    캠핑의 묘미를 여기에서 배우네, 나는 언제나 이같은 캠핑인이 될라나....

  • 작성자 08.10.28 20:22

    묘미랄 게 있나요... 다원님은 다원님처럼 저는 저처럼 다니면 되는 것이지요... 저란 사람이 년차에 비해 어리숙한 사람입니다....^^

  • 08.10.28 18:50

    멋진 후기 잘보았습니다. 다시 찿고 싶은 광덕산 입니다.

  • 작성자 08.10.28 20:23

    파란꿈님은 요새 어디로 다니십니까? 오며 가며 년중 얼굴 맞대기 하나 봅니다...ㅎㅎ

  • 08.10.28 20:15

    저도 파이프 담배 필줄 압니다...푸하하...일간 광덕산 함 쳐들어 가겠습니다^^ 그라구 한스님은 배신 땡겼으니...쇠주한잔 사셔야 됩니다^^*

  • 작성자 08.10.28 20:24

    파이프 대열에 들어서면 선물 하나 함세... 물론 스위스 모처에서 내꺼까지 주문해주면 좋고....^^ 한스가 배신땡겼으면 당연히 소주 사야지, 하모....ㅎㅎ

  • 08.10.28 20:03

    한번이지만 눈에 익은 사진들이네요. 한스님도 그렇고...멀찌감치 보이는 산너울이 멋졌는데, 곧 뵈요~~ ^ ^

  • 작성자 08.10.28 20:25

    뭐한 말이긴 하지만 정면에 보이는 산새가 여근과 닮았다는 생각이 늘 드는데... 내가 그런 쪽으로만 상상해서 그런가....^^

  • 08.10.28 22:41

    좋은시간보냈구만...^0^

  • 작성자 08.10.29 08:14

    누구는 먼 모처에서 잘 보냈다는 소문이 있더만....^^

  • 08.10.29 10:20

    역쉬..편안합니다... 지도 지난주 설악산 간 거 후기 올리는 책임을져서리...깝깝합니다.. 담이네 님 처럼은 죽었다 깨나도 못올리고..걍 각자 취향대로 올려야겠지요... 글구 책 쓰시는 분이니..이 정도는 올리셔야지요^^*=3=3=3=3

  • 작성자 08.10.29 10:34

    글 쓰는 사람 아닙니다. 걍 책 펴내는 사람입니다.....ㅎㅎ

  • 08.10.29 11:44

    석탑의 진가를 몰랐습니다....읽어도 뭔말인지......나중 부연설명듣고 그거구나 생각했슴다....석탑이 일체형인지 분리형인지 우찌 알겄습니까^^ㅎㅎ.................지난주는 경황없이 가서인지...눈이감겨 일찍자게되고,늦게까지 푹자고,..고단한 몸부림을 캠핑가서 풀었습니다....좋아하는 맥주도 밤에는 먹질 못하였으니, 아침부터 ,,이런얘기 저런풍경을 보며 마시는 맥주도 그리 나쁘진 않더군요.......좋은시간 같이해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0.29 14:42

    오랫만에 한가하게 이런저런 얘기하니 참 좋았네... 고운이 팍팍 커가는 것도 그렇고 말야....^^

  • 08.10.29 12:51

    늘 자신만의 취향과 자연과 인간군상과 어울림을 이루는것은 행복합니다. 후기에서 어울림의 소리가 나는것 같아 푸근합니다^^

  • 작성자 08.10.29 14:43

    어울린다기보다는 자연속으로 들어간다는 표현이 맞겠죠... 쉬운 일이면서도 쉽지 않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08.10.29 13:26

    이젠 담이네님 텐트색을 국방색으로 하심이 자연과 넘 친화적이 되셔서......ㅎㅎㅎ 넘 숨어다니시면.... 가시는곳좀 올려주삼....ㅋㅋ 어딜가시던....즐거운캠핑하시고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전 이번주엔 좀더추운 강원랜드카지노로.....ㅋㅋ

  • 작성자 08.10.29 14:44

    와우, 강원랜드 카지노.... 한번 구경이라도 하고 싶은데.... 루티노님 얼굴 함 봅시다....^^

  • 08.10.30 11:25

    처음만나 뵐때 나에게 진정 한국적인 인상으로 다가선신사...그분이 담이아빠...였지요. 저는 초보캠퍼입니다. 담이아빠의 후기를 대할때마다 진정한 싱그러운 캠핑라이프가 무엇인가를 새삼 느낌니다. 가족사랑 눈물겹도록 실천하시는 담이아빠...늘 행복한가정. 즐거운 캠핑을....감동적인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10.30 19:57

    오히려 제가 나이 들어가면서 시몬님처럼 조용히 캠핑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많은 후배들처럼 저도 많이 배우려고 합니다.

  • 08.10.30 18:31

    구구절절 동감인 말씀 ㅎㅎ 늘 여유로운 캠핑이 되길.. ^^

  • 작성자 08.10.30 19:58

    왠지 부끄러워집니다.... 잘 만나뵙지 못하고 있어도 든든한 산처럼 계셔서 좋습니다....^^

  • 08.10.30 21:09

    열심히 광덕을 찾다가...같이 다니시던 엄마가 덥고..볼거 하나도 없는데 왜가냐구..하도 그러셔서..잠시 쉬었는데...이번주엔..광덕으로 들어가봐야겠습니다. 가믄...담이네도 있습니까???

  • 작성자 08.10.30 22:53

    이런~~ 이번 주는 서울 나들이 합니다... 매번 갈 때는 안오시구서...ㅎㅎ 이번 주 가시면 한적하고 조용한 광덕산의 참맛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08.10.31 14:03

    뭐...사는게 다 그렇죠...^^ 서울 나들이 잘 하세요~

  • 08.10.31 19:41

    아..옛 팔현지기셨던...아주 정겨운 모습 잘 봤습니다 언제 한 번 뵈어야지요..? 벌써 1 년이 훌쩍 넘은듯 합니다..^^

  • 08.11.04 13:20

    자연을 빌린다는 표현이 참 맘에 드네요. 언제 어느곳에서든지 자연을 즐기시는 여유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흰 중도에서 그럭저럭 잘 보내고 왔네요.

  • 08.11.04 16:51

    안온다 투덜거리던 가을이 지난주 용화산에 올라가니 벌써 갈려고 하네요. 광덕산 이래저래 계절따라 여러모습 보여주네요. 여름,가을 다녀왔으니 겨울에 함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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