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한 끼, 우리 이웃에 힘이 되어 줄 밑반찬
만안봉사회 & 안양3동봉사회 이웃사랑 반찬나눔 조리봉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만안봉사회(회장 박영순) & 안양3동봉사회(회장 진정순)는 5월 26일(화,09:00~13:00) 만안평생학습원 1층 나눔실에서 매주 화요일 진행하는 이웃사랑 반찬나눔(130세대) 반찬 만들기 봉사를 했다.시 협의회 회장 변은경과 임원들이 함께 하며.수석부회장(왕영현)이 주관했다.
메뉴 : 닭 백숙, 열무 얼가리 배추김치, 연두부
매주 화요일, 초인종 소리에 천천히 문을 열며 "오늘은 어떤 반찬이 왔을까" 기대하는 마음, 반찬보다 먼저 건네지는 봉사원의 "건강하시죠?"라는 말 한마디로 서로의 안부를 묻는 인사를 기다리는 마음일지도 모르겠다. 정성껏 만든 반찬과 찾아주는 사람에 발걸음은 어르신들의 하루를 다시 살아가게 하는 큰 힘이된다.
오늘 조리는 안양3동봉사회가 주방, 만안봉사회가 나눔실에서 식재료 전처리작업을 했다. 수석부회장은 결연세대 냉장고의 텅빈 김치통을 생각하여 열무 얼가리 배추김치를 준비했다 나눔실 탁자 위에는 열무 얼가리 배추 지옥이었다.봉사원들은 함께 버무릴 양파,쪽파 등을 다듬어 주방으로 보내 세척 및 절임을 하게 준비 해줬다.
야채 전처리 작업을 하는동안 주방에서는 닭 손질이 한창이다.잡내의 원흉인 핏물 제거를 하고 대형 용기에서는 육수를 내기 위해 버너를 켜 엄나무,양파,파 등을 넣어 끓였다.더운 날씨에 화구의 열기가 더 해져 봉사원들은 땀을 닦아가며 얼굴이 점점 홍조를 띠웠다."벌써 더우면 안되는데" 자조 섞인 말 한 마디가 긴 여름이 걱정됬다.
절임 열무 얼가리배추는 행궈서 양념에 버무림을 했다.버무림의 궂은 일은 흑기사 안양봉사회 권영덕 봉사원이 자처해서 열심 버무렸다.완성된 반찬은 나눔실에서 소분포장하여 나눔준비를 했다.오후에 비 예보로 봉사원들은 차량에 반찬을 싣고 빠르게 나눔 출발했다.만안 & 안양3동 봉사회 수고하셨습니다.나눔 봉사원 고맙습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은 빛나게! 소중한 만안 & 안양3동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만안봉사회(회장 박영순) & 안양3동봉사회(회장 진정순)
봉사원 여러분 이웃사랑 반찬나눔(130세대) 반찬 만들기 봉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