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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이번 마약 사건이 내란보다 더 큰 사건일 수 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67999
https://www.ddanzi.com/free/834433742
할로윈 참사도 마약수사와 연관되어 있다고 봅니다.
/ 마약관련해서는
여야 다 소극적이던데 왜 그럴까요?
여야 다 마약에 관련되어 있다는 말인지.
/ 말레이시아 김명신 남동생!!
/ 자그마치 5000억원 마약을 프리 통과시키는 정권
/ 오래전부터
국정원출신 의원님이 명신이가 해외 자주나가는것과
세관과의 거래를 의심했어요.
/ 버닝썬에 마약이 개입되었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일이죠
그리고 한강사건은 당시 마약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발작일으키는 댓글들 보였고요
그래서 저는 마약과 관련있다고 봅니다
그 두 사건 문재인정권에서 일어났어요
민주당 정권일때 일어났다고요. 근데 흐지 부지 넘어가더라고요
저는 민주당 지지자이고 문재인 지지자입니다
근데 이해가 안갑니다 아직까지요
여야가 다 마약에 머뭇거림이 있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 봤어요
여러 이유들이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자녀들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 마약 문제 심각해요
돈있고 권력있는 인간들 자녀들 중에 마약하고 있는 경우
좀 있을겁니다
그런 인간들이 여야 막론하고 힘을 합해 마약관련해서는
입 다물고 모른 척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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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식 재판관이 홍장원 혼내는거 보셨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967822
정형식 극우 꼴통보수라
홍장원이 메모해놨다니까
길길이 날뛰네요
/ 봤어요..미친놈. 내란범 편들어주나?
/ 정형식이 이해력이 많이 딸리는건지
그냥 우겨대고싶은건지
전화받고 메모한건데.
지원요청이라고 안쓰고 그냥 요청이라고
썼다고 정확하게 왜 안썼냐고 ㅈㄹ.
그래서 홍장원이 제가 공문서 쓴게 아니라
메모를 한거다 하니
그래도 정형식이 ㅈㄹㅈㄹ하니까
그렇게 메모해서 죄송하다 홍장원이 대답함ㅋ
/ 제대로 본색을 드러내더라구요 ㅡㅡ홍장원의 메모 가지고 생트집 가슴이 답답해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
/ 미쳤나봐요
제정신이 아닌가봐요
웬 정신없을 때 갈겨 쓴 메모 갖고 지원 지원요청 추궁을 ㅋ
웬 코미딘가 했네요
저렇게 무식하고 옹졸한게 윤수괴랑 같이 들어가길
홍장윈제1차장님 얼마나 당황스러웠을지
고생하셨네요 멍청이들 상대하시느라
/ 검거지원요청이라 써야 하는데
왜 검거요청이라 했냐고...
또 여사령관이 홍차장한테
검거, 감금계획에 대해 그렇게 자세하게
설명한 게 이해가 안 된대요..
그 상황에서 그럴 수 있는거 잘만 이해되는데
별 트집을 다 잡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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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 임무끝난 HID 요원 폭사시키라고 명령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67863
https://naver.me/Gwp66BwQ
12·3 비상계엄 사태에서 '비선'으로 지목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현직 시절 "임무가 끝나면 북파공작원 요원들에게 원격 폭탄조끼를 입혀 제거하라"는 등의 지시를 내렸다는 군 내부 관계자 증언이 나왔습니다.
정보사에서 여단장을 맡았다가 현재는 육군 2군단 부군단장으로 있는 박민우 준장은 오늘 국회 내란혐의 국정조사 청문회에 나와 "근무하면서 노 전 사령관의 잔인한 면과 반인륜적인 면을 봤기 때문에 계엄 수첩에 적힌 용어들이 낯설지 않았다"며 이같이 증언했습니다.
박 준장은 "2016년 속초 북파공작원 부대장을 할 당시, 노상원 사령관이 시나리오나 영화를 많이 응용한 지시를 다수 내렸다"면서, 한 사례를 들었습니다.
박 준장은 "2016년 중요한 대북 임무 준비를 6개월 정도 했는데, 노 사령관이 당시 임무가 끝나고 요원들을 제거하라고 지시했다"며 "'어떻게 제거하냐'고 하니 '폭사시켜라'고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러면서 폭사 방법은 ‘원격 폭파 조끼’를 입히라는 지시였다고 밝혔습니다.
박 준장은 "그 얘기를 듣고 앞에서는 말을 안 했지만, 속으로는 굉장히 '쌍욕'이 나왔다"며 "노 사령관은 특수전 비전문가라 제가 (지시 이행을) 안 하고 안전하게 복귀시키면 되는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박 준장은 지난해 8월 불거진 '정보사 사령관과 베테랑 여단장 간의 폭행 및 상관 모욕 법정 다툼' 사건에서 여단장이었으며, 당시 사령관은 문상호 전 사령관이었습니다.
박 준장은 당시 사건 이후 정보사에서 직무 배제돼 현 보직으로 이동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신수아(newsua@mbc.co.kr)
영상링크 https://youtu.be/FLwlXoa767w?si=fpbGXexRWlCusDHS
/ 제 남편이 hid는 아니지만 특수부대 출신인데
저런 미친ㄴ만났으면 물건 취급 받았겠네요 ㅠㅠ
/ 요원들까지 임무 마치고 사살...정말 잔인함의 끝이 어딘가요?
/ 아 저 증인이 그래도
그걸 실행 안하고 부하들에게도 말 안했대요 ㅠ
/ 본인이 거부하면 다른 사람에게 명령할걸 알고 별다른 말없이 본인이 맡아서 진행후 안전히 복귀시켰대요
정말 현명한 분이고 다행입니다
/ 폭사라니
이무슨 ....
대체 저 넘들은 진짜 악마의.환생인가?
저넘들에게.내릴 판결은 처단당하고 폭사하기
니들도 똑같이 당해봐라
/ 이 새끼
영화 찍고 있었네요.
윤수괴 무리들하고
첫댓글 未局은 ㅅIA가 마약을 관리한다.
소수독제가 사회불만을 잠재우는 데 가장 손쉬운 방법중에 하나가 마약을 살포하는 거다.
빈민화가 폭동으로 이어지는 걸 막아주는 징검다리 역힐을 한다.
폭력에 활용하기도 한다.
사회구조를 서서히 파괴시켜 좀비들을 많이 양성힐수록 통제가 쉽다.
아프칸 멕시코 등에서 들어오는 마약을 ㅅIA가 총괄한다는 걸 안다면 남반도 마약유입과 앵그리의 연관성을 배제할수가 없다.
남반도 좀비화에 반드시 필요하다.
지금처럼 사회가 급속하게 붕괴될 때 더욱 그렇다.
다행히 우리궁민은 똑똑하고 쌀만 있으면 잘버틴다.
앵그리 마약유입의 진짜 목적은 명신이를 마약 카르텔로 엮어 철저한 앵그리 개로 만들어 이용하려는 의도가 강할것이다.
마약은 앵그리 ㅅIA 명신이 카르텔로 허새비 소꼬리 치워놓고 앵그리 목적을 실현하는데 명신이를 이용하는 게 아닐까 싶다.
문재인 또한 앵그리나 ㅅIA가 개입된 마약범죄에 전권을 휘두룰수가 없지않았나 싶다.
마약은 정권을 옴짝달삭못하게 엮어 앵그리 기획을 실현시키는 첨병이다.
웃기는 판관도 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