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이자가 큰 물고기가 사단이 이름이라고 주장을 해요
<사단의 이름> 즉, <큰> <물고기> 라는 이름이 맨 처음에 나온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만큼 <큰> <물고기>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창1:21절에서의 <큰> <물고기>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은?==>
실재 원문을 보면 <큰 물고기> 가 아니라 <큰 물고기들> 이라는 복수의 단어로 기록되었다.
그러므로 <큰 물고기들>은?==> <사단들> 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옳은 표현인 것이다.
성경을 보시면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사람이 바다의 고기와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셨죠.
대장은 사람이죠..
이자는 이 사람이 외계인들이다고 주장을 합니다. 전에 주장했던 글을 읽어 본 사람들은 알겁니다.
물고기는 성경에서 좋은 쪽으로 해석이 됩니다.
노아의 방주의 심판에서도 물고기는 심판을 받지 않죠
원래 영어의 fish는 ‘물에 사는 생물’을 뜻했으며 따라서 요나를 삼킨 고래 역시 이런 차원에서 큰 물고기였다(욘1:17). 성경에는 어부들도 자주 나오며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상당수가 어부였고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그들을 사람들을 낚는 어부로 만드셨다(마4:18-22).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박해를 당할 때 믿음 고백의 표시로 메달이나 무덤 등에 물고기를 새겼다. 왜냐하면 물고기에 해당하는 그리스어의 다섯 글자가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다섯 단어의 첫 글자들과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물고기 상징은 이제 어느 정도 미신적인 요소를 띠게 되었다.
물고기를 사단의 이름 만들어 버리고 큰 물고기라고 해서 대장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참 조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