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이 이재명 후보의 친척 변론을 걸며
윤석열을 지지한다는 교언을 던집니다.
그녀의 남편과 윤은 5인방이라 불릴 정도의 특별한 관계네요.
그녀가 기득권 중 초 기득권이었음을 새삼 떠올립니다.
여러 방송에서 '최고'의 프로파일러로 나와 던진 그녀의 말들이
깨시민들의 식견에도 모자라 보여 고개를 꺄우뚱했었는데,
그녀의 뒷배가 하나하나 드러나니 왜 그랬는지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클릭수를 높일 필요는 없지만, 소스를 링크합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1911100012
첫댓글 변호사를 못 구하는
조카의 변론을 문제 삼는다면,
수술비 없이 죽어가는
조카의 수술도 문제를 삼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