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일정 없이 칩거 계속… 대통령실은 침묵 모드
용산 대통령실의 침묵 모드가 계속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9일에도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채 칩거를 계속하고 있다. 당과 정부, 당 중진들의 대통령의 ‘질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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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의 한 관계자는 “매일 출근하고 있으나 검찰과 경찰의 수사 속도가 빨라지면서 더 곤혹스럽다”며 “왜 비상계엄을 선언했는지라도 좀 알고 싶다. 모두 넋이 나간 모습”이라고 말했다.
첫댓글 얼씨구
술이나 먹고있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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