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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국내토크 착잡한 황선홍 감독, “퇴장 바보 같은 상황”
metyou 추천 1 조회 1,869 15.05.10 22:5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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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10 22:57

    첫댓글 황선홍감독 뭔가 진짜 홍명보감독 비슷..

  • 15.05.10 22:59

    황선홍 굴욕일듯 그런 비교는

  • 15.05.10 23:13

    에이 그건....좀... 이뤄낸업적자체가 다른데..

  • 15.05.10 23:16

    윗댓글분처럼 업적 자체가 다릅니다

  • 15.05.10 23:36

    .......순간 대톡인줄

  • 15.05.11 08:39

    불과 2년전..........만 생각해도.....

  • 박성호나 좀 그만쓰세요..

  • 15.05.10 23:16

    퇴장 후 황감독님 표정

  • 15.05.10 23:19

    아예 모리츠를 역습의 축으로 쓰는것도 괜찮을텐데..

  • 15.05.10 23:40

    모리츠 패스의 질이 다르덴데ㅋㅋㅋ잘하긴 잘하더라 ㅋㅋㅋ
    이광혁도 들어와서 잘했음. 문창진 이광혁 두꼬마가 굉장히 잘함ㅋㅋㅋ
    아쉬운 점은 조찬호를 빼고 라자르나 티아고를 넣었다면 어땠을까...
    또 이재원 교체...1명 퇴장당한 상황에서 수비수 교체해주는건 좋은데...이재성 이선수는 장점이 없음. 빠르지도 않고 제공권도 없으며 리딩이 좋지도 않음.
    결국 이재원쪽에서 크로스 두개 다올라와서 졌음. 포항에 왔단소리 들었을때부터 김준수를 원망했음...니때메 구멍하나 더생겼자나...하고...방출해야됨.
    그리고 박성호...1골먹고 선수도 부족한 상황에서 김태수를 넣지 왜 박성호 였을까...이해가 안됐음.

  • 15.05.10 23:50

    박성호 선수는 그냥 후반 막판되면 공식처럼 넣는 느낌. 박성호가 못했다는게 아니라 그냥 상황에 관계없이 막판 투입이 정해진 것 처럼.. 문제는 지난 부산전 후반을 보면 박성호 선수 들어갔다고 크로스 일변도의 공격이 되어버리고 그마저도 크로스 정확도는 엄청 낮아서 뭐하나 싶었음.

  • 15.05.10 23:56

    후반에 좀 낫긴 했지만 경기력을 봤을 땐 조찬호가 먼저 빠졌어야 했다고 보는데 지고 있던 경기도 아니고 45분만에 빼면.. 안 그래도 초반에 부상이나 징계로 빠져서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이 적은데 기회를 잘 안 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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