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간'이 역사상 가장 숨막히는 13시간의 구출 작전이 펼쳐진 그날의 사건일지를 공개한다.
영화 '13시간'(감독 마이클 베이)은 지난 2012년 리비아 벵가지 테러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무장 괴한들로부터 사람들을 구한 민간 특수 용병들의 구출작전을 그려냈다.
#1. PM 08:40, 리비아 벵가지 미 영사관에 무장 괴한 침입
지난 2012년 9월 11일 오후, 미국 CIA가 비밀 작전을 펼치고 있던 리비아 벵가지에서 총기와 수류탄을 든 무장 괴한들이 미국 영사관을 습격하는 테러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영사관에는 크리스토퍼 스티븐스 리비아 주재 미국 대사를 포함해 실전 경험이 부족한 경호원들이 갇혀 있었다..
엘리트들은 미래 '예측 프로그램'(Predictive programme)을 통해 각종 뉴스나 미디어,영화를 통해 '점진적으로' 대중들의 정신속에 미리 개념을 정당화 또는 조작함으로써 실제 상황이 벌어졌을때 반발하기 보다는 완전한 동의에 처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위에서도 영상 에디터가 비록 희화화하였지만, 힐러리 클린턴이 어느때에 연설에서 '어른들에게도 재미 캠프(Fun Camp)가 필요하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Fun Camp는 Fema Camp(페마캠프)를 암시한 것이라고 할 수 있죠.(첫두음도 같구요~)
거기에 연결점이 있는 것이, 요즘 미국의 남서부주 월마트(Walmart) 몇 개점이 갑자기 6개월동안 문닫고 어느순간 '강제수용소'로 변신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는데, 이러한 월마트에 그녀가 지난 1986~92년사이 6년간 이사회 멤버중 한 명이였다는 것입니다.
<미국,애리조나 허허벌판에 건설되고 있는 쇼핑몰,높이 솟은 '감시탑'(guard tower)은 대체 무슨 용도로 쓰이는 걸까?>